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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미 대변인] 윤석열·김건희 부부 수사에 늦장·뒷북·선택적 수사 같은 소리는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 보도일
      2025. 4. 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김건희 부부 수사에 늦장·뒷북·선택적 수사 같은 소리는 더 이상 없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명태균 씨에게 대선 일주일 전까지도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를 달라고 독촉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날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확인되고 있는데, 검찰 수사는 더디기만 합니다.    김건희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지만 여전히 시간은 늘어지고 있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이진동 대검 차장 등 검찰 지휘부의 압력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진술, 통화, 문자 등 빼박 증거들이 즐비하고, 여론조사 왜곡, 공천 개입, 국정 농단 등 무엇 하나 시급하지 않은 수사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검찰은 김건희 앞에서 멈춰서 세월아 네월아 할 것입니까? 이제 윤석열이 파면되어 수사를 막을 걸림돌도, 수사를 미룰 명분도 사라졌습니다.   국민들께서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선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통해 사필귀정을, 그리고 법 앞에 만인의 평등을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    검찰은 지체하지 말고 윤석열·김건희 부부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십시오. 늦장 수사, 뒷북 수사, 선택적 수사 같은 소리는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2025년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