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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있게 재임했다”는 이재명 대표,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입니까.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5. 4. 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성과 있게 재임했다”고 자평했지만, 부끄러움은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되었습니다.
국민이 기억하는 민주당의 지난 3년은 ‘줄탄핵’, ‘국정 마비’, ‘사법리스크 방탄’ 뿐입니다.
이 대표를 둘러싼 수사와 재판에 당력을 총동원해 ‘방탄’에만 골몰했고, 야당 본연의 기능은 이미 실종됐습니다.
국민 분열은 일상화됐고, 공당은 이재명을 위한 방패막이로 전락했습니다. 팬덤 정치, 장외투쟁과 음모론으로 여론을 호도했습니다. 정치는 사라졌고, 선동만 남았습니다.
그 사이 민생은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언제나 “검찰이 문제”라는 프레임 뒤에 숨어 자신들의 책임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민생’을 입에 올리며 대선 출마를 예고한 이 대표는 지금도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앞에 나서기 전에, 법 앞에 먼저 서야 합니다.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발목 잡아 한 걸음도 떼지 못하게 했던 민주당, 그것이 이재명 체제의 실상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회복과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국민이 체감한 건 혼란과 분열뿐입니다.
이제, 그 책임을 국민이 물을 것입니다.
2025. 4. 9.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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