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체육출판미디어등_공공체육시설 시․도별 편차, 커도 너무 크다!!
전국 16,736개 공공체육시설, 시도별 인구와 비교해 보니,축구장 7배, 야구장 16배, 테니스장 8.3배, 마을체육시설 6.1배,생활체육관 11.4배, 수영장 6.7배, 구기체육관 22.5배, 육상 68.3배차이 강원도 공공체육시설 가장 많았고, 대구 가장 적었다
대상기관 : 체육, 출판, 미디어 관련 소속기관
공공체육시설 시․도별 편차, 커도 너무 크다!!
전국 16,736개 공공체육시설, 시도별 인구와 비교해 보니,
축구장 7배, 야구장 16배, 테니스장 8.3배, 마을체육시설 6.1배,
생활체육관 11.4배, 수영장 6.7배, 구기체육관 22.5배, 육상 68.3배 차이
강원도 공공체육시설 가장 많았고, 대구 가장 적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혜자 의원은 “전국의 공공체육시설이 지자체별 편차가 커도 너무 크다”며, 전국 16,736개 공공체육시설의 시도별 분포와 시도별 인구를 비교분석해서 발표했다.
공공체육시설,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마을체육시설, 생활체육관, 수영장 등 16,736개의 시도별 분포현황과 이에 따른 시도별 공공체육시설 1곳당 인구현황을 분석해 보았다.
경기도가 공공체육시설의 16% 2,680개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가장 많은 시설이 있었고, 경기도민은
4,565명당 공공체육시설 1곳(14위)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으로 서울이 15.4%, 2,580곳의 운동시설이 있어 서울시민은 3,932명이 경기시설 한곳을 사용하고 있는 셈(12위)이다. 또한 대구는 운동시설 495개로 시설 1곳당 인구가 5,054명에 달하며 세종시를 제외하고 인구대비 운동시설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강원도는 운동시설 1,254개로 시설 1곳당 도민 1,230명(1위)이 운동시설을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 인구대비 운동시설이 가장 많은 자치단체였다. 대구시민들은 운동시설 1곳을 강원도민에 비해 4배가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인구대비 개별공공체육시설 수를 비교해보니, 공공체육시설 1,254개를 보유한 강원도는 1,230명당 체육시설 1개로 인구대비 체육시설이 가장 많았으며, 축구장은 49개 시설로 인구 31,475명당 1개를 사용하여 인구대비 4번째로 축구장이 많았다. 강원도에 야구장은 16개 시설로 인구 96,391명당 1개 시설로 인구대비 야구장이 가장 많았다. 강원도는 테니스장과 마을체육시설도 인구대비 가장 많았으며, 생활체육관과 수영장은 3번째로 많았다.
(표1에서 시설개수를 보고, 표2에서 시설1곳당 인구와 인구대비 순위를 참조)
축구장은 인구대비 가장 많은 전라북도와 가장 적은 서울시가 7배 차이가 나며, 야구장은 인구대비 가장 많은 강원도가 가장 적은 대전에 비해 16배 차이가 나며, 테니스장도 강원도와 대전의 차이가 8.3배, 마을체육시설은 강원도와 세종시의 차이가 6.1배, 생활체육관은 세종시와 대구의 차이가 11.4배, 수영장은 세종시와 충남의 차이가 6.7배, 구기체육관은 22.5배, 육상 68.3배의 차이가 나는 등 과도하게 큰 격차를 보였다.
박혜자 의원은 “정부는 무턱대고 마구잡이로 공공체육시설을 지원해 줄 것이 아니라, 기존에 이미 만들어진 시설들의 시․도별 분포 지도를 그려, 노후된 시설의 리모델링 등을 통해 최대한 활용토록 하고, 또 적정인구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배를 해가면서 체육시설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현재처럼 보조금 형태로 지원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사실상 지원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목적과 성격에도 맞지 않다”고 비판하며, “체육진흥은 국가업무로 국민들 중 원하는 국민만이 아니라 원하지 않는 국민들에게도 이를 홍보해서 체육진흥을 하도록 체육진흥기본법에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상태가 좋은 지자체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권리”라고 말했다.
※표: 첨부파일 참조
▶ 축구장
○ 축구장은 총 801개 시설로 경기도가 153개, 경상남도가 136개, 전라북도가 82개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대전광역시는 12개로 가장 적었다.
또 축구장 수 대비 인구수를 보면, 전라북도가 축구장 82곳으로 한 곳당 22,841명이 사용하고 있어 인구대비 가장 축구장이 많았으며, 경남이 24,513명으로 2번째, 전남이 28,047명으로 3번째로 많았다.
반면에 대전은 축구장 12곳으로 한 곳당 127,734명(16위)이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은 축구장 63곳으로 한 곳당 161,010명(17위)이 사용하고 있어, 인구대비 축구장이 가장 많은 전라북도 도민들보다 축구장 한 곳을 7배가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있었다.
▶ 야구장
○ 야구장은 총 169곳 증 경기도가 43곳, 경북이 19곳, 경남이 17곳, 강원도는 16곳, 서울이 12곳 순으로 많았다.
하지만, 인구대비로는 강원도가 야구장 한 곳당 96,391명(1위)이 사용하고 있어서 인구대비 가장 많은 시설이 있으며, 다음이 세종시와 경상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순이었다. 반면에 울산은 야구장이 없었으며, 대전에는 단 1곳만 있어 인구 153만여명이 사용하는 셈으로 강원도보다 약 16배가 많은 인구가 야구장 한 곳을 사용하고 있었다.
▶ 테니스장
○ 테니스장은 총 660곳 중 경기도가 129곳, 경남이 85곳, 강원도가 67곳, 서울이 59곳 인 반면, 대전이 8곳, 울산이 7곳, 세종시가 4곳으로 가장 적었다.
테니스장도 인구대비 강원도가 시설 한 곳당 23,019명이 사용하고 있어 인구대비 시설수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세종시와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순이었으며, 울산은 시설당 165,211명으로 15위, 서울이 171,926명으로 16위, 대전이 191,601명으로 테니스장 한 곳당 가장 많은 시민이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대전은 강원도보다 8.3배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