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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통령 후보 강남 캠프, 오렌지로 컬러링 행사 백브리핑 주요 내용

    • 보도일
      2025. 4.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개혁신당
○ 일시 : 2025년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423 한승빌딩 ※ 싱크(O) 영상(O) ◎ 이준석 대통령 후보 이렇게 페인트 칠하는 거 해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제가 2014년쯤 강남에서 사업하고 있을 때 그때는 선정릉역 가까이에 사무실에 있다. 그때 사무실 오픈하면서 페인트 칠했던 이유로 한 11년 만에 하는 것 같아 항상 그때도 사업을 시작하면서 또는 사무실을 옮기면서 그런 기대와 그런 포부가 많이 함께 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 대선 사무실의 시작도 그런 포부와 기대가 가득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왜 여의도나 광화문이 아니라 이런 강남 지역의 사무실을 오픈하느냐라고 들어주셨다. 저희가 회의를 해 본 결과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대선 사무실들은 여의도의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기 쉽도록 여의도에 자리하거나 아니면 또 윤석열 통같이 여러 가지 풍수나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광화문에 만드시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저희는 이번 선거에서 그런 여의도의 어쨌든 정치 문화나 아니면 풍수나 이런 것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항상 넘쳐나는 강남역 일대 그리고 저 테헤란로의 벤처 거리 이런 것들이 아마 저희의 힘이 되는 지점이 아닐까라는 생각해서 이렇게 정했다. 그리고 이 선거 캠프라는 것이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가지고 철학을 보여줄 수도 있다. 저희가 이렇게 페인트칠부터 하나하나 기초부터 해 나가겠다는 의지는 결국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정말 근본부터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사실 이 공간이 제가 서울에서 동탄으로 출퇴근할 때 항상 버스를 타는 지점이다. 저 바로 앞인데 그래서 이 강남대로 강남대로 서편 라인에서만 이 퇴근 시간에 수천 명의 경기 남부 거주민들이 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 있다. 저희가 이 선거 사무실을 1층에 또 마련한 이유는 이 버스가 배차 간격이 2030분씩 되는 버스들도 있다. 그러면은 그 출퇴근하느라 지치신 마음을 저희 선거 사무실에서 저희가 뭐 귀찮게 해드릴 것도 아니고 선거사무실에서 원래 선거법상 제공이 가능한 커피 한 잔이라도 하시고 갈 수 있는 공간을 이렇게 마련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다. 그래서 강남역을 통해 가지고 신도역을 통해 가지고 이렇게 경기 남부로 출퇴근하시는 많은 직장인분들 언제든지 자유롭게 저희 선거사무실에서 쉬었다 가셔도 좋다. Q) 명태균이 여론조사 자료를 하루 전날에 전달했다는 자료를 공개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A) 그거는 벌써 한 세 달 전에 저한테 뭐 어떤 분이 의혹을 제기해 가지고 이미 답변했던 바다. 여기 언론인들 다 아시겠지만 여의도 바닥에서 여론조사 조사 결과가 뭐 몇 시간 전에 이렇게 일찍 보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 뭐 제가 미리 공표를 한다든지 아니면 제 홍보 활동에 사용한다 하면 그것은 문제이겠지만 법에도 그런 것을 규정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과거에도 민주당에서도 정청래 의원 등이 여론조사 꽃이라는 기관의 자료를 사실상 먼저 공개하는 과정들 같은 게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그건 공표를 했으니까 약간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이었지만 저는 공표를 한 바도 없고 누가 보내주는 거를 받는 제 카톡 하에 들어오는 게 문제라면은 제가 뭐 이재명 대표한테 예를 들어 어떤 여론조사 결과를 보내고 그게 읽음 표시가 되면 이재명 대표가 문제가 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를 명확히 해야 되는데 단순히 그냥 가십성 보도로 소모되지 않길 바라고 오늘 MBC 라디오에서 이런 정황이 공개된 것 같은데 그냥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저 MBC에서도 일찍 받은 적 있다. MBC에 책임 있는 사람으로부터 일찍 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문제되는 행동이 아니기 때문에 MBC 쪽에서도 그렇게 했을 것이고 뭐 어떤 걸 지적하고 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 Q) 저녁에 유튜브 프레스18 나와서 말씀하신 거는 여조 결과 보고 말씀하시는 게 맞아요. 내일 7시에 터진다는거 A) 굉장히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언질을 받은 것이고 그런데 제가 거기서 그것이 여론조사라는 얘기도 하지 않았고 내용에 대한 공개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제가 오히려 법 조항이나 이런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정치를 오래 했기 때문에 저는 문제 될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여론조사 이런 것에 대해 가지고 다른 분들이 누가 돈을 댔느니 아니면은 뭐 의뢰해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런 건데 이거는 아시겠지만 공표 조사이기 때문에 제가 의뢰할 수도 없고 제가 뭐 돈을 낼 수도 없는 조사이기 때문에 그런 지금 문제가 되는 다른 여론조사와 아무 관계없이 결과를 일찍 저에게 어떤 사람이 전달했다 이런 것은 애초에 여의도에 계신 언론인들이면 애초에 문제가 안 되는 상황인 걸 다 아실 거다. Q) 명태균 씨한테 받은 거는 맞나요? A) 제가 지금 시점에 제가 항상 얘기한 것처럼 명태균 씨와 저와의 카톡이 이게 카카오톡에 톡 서랍이라는 기능이 용량 제한이 있어가지고 옮겨져 있기 때문에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제가 그 남아져 있는 대화들에 대해서는 제가 항상 확인해 드리고 있다. 이것도 한 세 달 전에 네 달 전에 얘기했을 때 제가 그걸 확인하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없다. Q) 공약 발표하십니까? 아니면 또 조만간에 지방 일정이 있으신가요? A) 지방 일정은 제가 이제 TK 지역을 자주 방문하게 됐기 때문에 저희가 시간을 최대한 잘게 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빠르면 내일 아침에 또 TK 지역으로 가서 이렇게 일정을 할 계획이 지금 잡히고 있다. 공약 같은 경우에는 지금 각 당의 경선 과정이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제일 높아졌을 때를 저희가 잡아서 그때 아마 이야기를 할 것 같다. 저희가 준비된 공약들이 꽤 있다. Q) 양향자 대표가 탈당하고 국힘에 입당하고 대선 후보 출마한다고 하는데 A) 지금 개혁신당에서 이 대통령 선거 경선을 하겠다고 했을 때 거기에 참여하지 않으실 때부터 어느 정도 계획이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뭐 양향자 원내대표가 지금까지 당을 위해서 하신 일도 많고 하기 때문에 어제 안 그래도 전화가 오셔가지고 본인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는 국민의힘에 가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입후보하겠다. 그런데 내란 세력과는 함께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라고 저한테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해서 서로 좋게 좋게 항상 지금까지 기억을 가지고 정치하자 이렇게 얘기하셨다. Q) 강남을 중심으로 어떤 대선과 캠페인 진행을 하실지 A) 저는 지금까지 대선 캠프라는 것에 일반 유권자가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안 했을 거다. 우선 국회의사당 인근에 우리가 잘 아는 한양빌딩 대하빌딩 이런 공간이 일반적인 유권자가 들어가기엔 굉장히 위협적인 공간인 것은 아실 거다. 가면 거기에 경찰들이 막 지키고 있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저희 캠프는 사실 강남역에 저희가 오픈한다는 것은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의미다. 이 거리를 제가 알기로 하루에 지나다니시는 분이 최소 7만 명 이상이고 여기서 아까 말한 것처럼 경기 남부 지역으로 출퇴근하시는 분이 수천 명이 우선 아침 저녁에 버스에 탑승하신다. 그리고 잘 아시는 것처럼 강남역 중앙차로 신노역 중앙차로 버스 정류장 같은 경우에는 그보다 많은 인원들이 버스 승하차를 한다. 그래서 아마 여기 건물의 외벽 현수막도 저희가 이제 하루 이틀 내로 걸게 될 것 같다. 저희가 정책이나 이런 것들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전략을 가져가겠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선거 캠프가 좀 편안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희가 사실 저희 당원들한테 이미 어제 그저께 저희가 모집하는 내용을 이야기했다. 혹시 우리 당원들 중에서 카페 같은 걸 운영해 보시거나 아니면 카페에서 또 아르바이트를 해보신 분이 있으면은 저희가 당원들이 참여해가지고 여기서 좀 품질이 좋은 일반 선거 사무실에 가만 있는 그런 커피가 아니라 품질이 좋은 커피를 제공할 수 있는지 지금 알아보고 있다. 그런 것이 확립되면은 좀 다른 문화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니다. Q) 혹시 지금 정책적인 부분이 청년 중심으로 먼저 공개하시나 A)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가는 사람은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공약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실제 강남역이라는 공간도 제가 아까 경기 남부로 출퇴근하는 그 경기 남부에서 출퇴근하는 많은 분들 정말 우리 동탄의 평균 연령 같은 경우는 34살이지만은 여기 드나드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은 40대에서 50대 정도라고 보시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낮 시간대에는 2030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는 공간이고 나중에 춤 퇴근 시간대는 4050이 어울리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굉장한 다양한 세대에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렇게 본다. 정책 공약 같은 경우에도 그런 부분을 주로 다룰 것이다. 제가 동탄에 선거 나갔을 때도 그래서 출퇴근 관련한 공약이라든지 아니면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공약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았다. 저는 사실 제가 정치하면서 이 경기 남부에 진짜 지금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그런 세대에게 가장 많은 정책 수요가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의견도 저희가 여기서 주시는 게 있으면 잘 받아가지고 공약 만들어내도록 하겠다. Q) 대표님도 지역 행보 안 하실 때는 좀 여기 계실 건가요? A) 사실상 제가 지난번에 어제 대구 갈 때도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그게 지금까지 대선 캠프 취재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거창한 행렬이나 이런 것들을 꾸려가는 경우도 있고 한데 사실 여기서 9호선으로 급행 한 정거장이면 고속버스 터미널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고속버스 터미널 같은 것을 잘 활용하고 귀환하면 아마 또 여기 선거 사무실에 와서 또 유권자들 만나고 이러지 않을까 생각한다. Q) TK 대구 갔다 오셨는데 미친 현장 분위기 좀 어떠셨어요? A) 대구 경북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 주변에 지금까지 유권자를 속여왔던 사람들에 대한 배신감이 어느 정도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단순히 그 실망감을 토로하는 것을 넘어가지고 아 이제는 어떻게 정치가 바꿔야 될까 바뀌어야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다. 굳이 말하자면 TK가 매우 정적인 그런 정치 공간으로 보이지만은 한편으로는 오히려 박근혜 정부가 한창이던 시절에 변화를 추구하면서 김부겸 총리 같은 분을 의원으로 만들었던 적도 있는 공간이다. 그전에 90년대로 돌아가 보면은 자민련을 한번 돌풍을 통해 가지고 주류 정당을 만들었던 적 있던 그런 공간이다. 그래서 제가 대구 주민들에게 항상 얘기했던 것이 이제 한 번 다시 한 번 거대한 정치적 실험을 해볼 시간이 왔다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제가 공교롭게도 이 날짜가 일치하는 것을 하나 우리 지지자 보내주셔 가지고 어제 소개했다. 제가 2021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제 돌풍을 일으키면서 중앙 정치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때 제가 내세웠던 메시지가 뭐냐 하면은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거였다. 그래서 2021년 대구에 있었던 전당대회 연설에서 제가 사회에 하나 넘자는 얘기를 했다. 공교롭게 그 날짜가 2021년 6월 3일 대구의 엑스코 컨벤션 센터에서 했던 거다. 잘 아시는 것처럼 이번 대통령 선거가 2025년 6월 3일이다. 제가 항상 묘사하는 보수 정치에서의 찰나와도 같은 그런 개혁적이고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봄이 왔던 것이 2021년 6월 3일에 시작됐던 것처럼 대한민국에도 그런 봄이 시작되는 날이 2025년 6월 3일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한다. 그리고 오늘은 공교롭게도 제가 동탄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지가 딱 1년 되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동탄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출발하는 이 신논현역 강남역 사이에서 제가 선거 사무실을 여러분에게 공개하는 것도 전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좋은 의미의 날짜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Q) 국민의힘에서 후보들 난립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우선 국민의힘에 제가 당 대표까지 지냈기 때문에 저랑 워낙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고 어제도 이정현 대표 같은 분이 사실 선거에 출마하시면서 저와도 토론해 보고 싶다 이런 제안도 해 주시고 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무엇보다 이정현 대표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당 대표를 할 때 강력하게 추진했던 서진 정책의 모델이 됐던 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창 아 그런 보수 진영에서 잊혀지고 또 퇴색했던 그런 의미를 되살리는 의미에서 그런 아이디어를 이정현 대표님이 더해 주시면 참 좋겠다. 그리고 저도 조만간 이정현 대표님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다양한 후보군들이 나온다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좋은 이야기일 텐데 안타깝게도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결국 이번 경선 과정이 윤석열 대통령의 그림자 하에서 치러질 것이라는 그런 예상은 제가 지울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기간 동안에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서 저희는 이제 탄핵 찬성, 탄핵 반대 이런 걸로 저희 당 내에서 이견이 있는 상황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국민의힘에서는 탄핵 찬반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친명 비명 이런 구도로 과거를 얘기할 때 저희는 미래와 과거를 선명하게 가르는 그런 미래 지향적인 정치를 하겠다 이런 말씀드린다. 결국 대한민국에 있어서 비정상의 정상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생각이다. 그래서 그 방향으로 정책 만들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 Q) 국민의힘에서 탄핵 국면 이후에 청년 남성들이 집회도 나오고 해서 우리도 청년에 대한 경쟁력을 생각을 다 청년들을 지지한다 이런 시각들이 있는 것 같아 A) 저희가 지금 사실 여론조사에서 ars 기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호남에서 40%를 돌파하고 이런 결과들이 나와 가지고 그 의미를 놓고 해석이 분분했는데 저는 일관되게 그것은 ars 여론조사가 가진 취약점에 가깝다라고 얘기한 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저도 젊은 세대와 많이 교류하는 정치인이지만 2030에서 특별하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가 높아졌다는 인상을 받기 어려웠다. 오히려 어 계엄 이후에 굉장히 부정적인 기류가 만연했는데 너무 그런 ars 여론조사의 수치적인 부분 때문에 그런 잘못된 판단을 좀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한다. 다만 우리가 봐야 될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 조사 상에서 드러나는 바로는 2030 세대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미래에 대해 가지고 굉장히 진지한 고민을 하기 때문에 최근에 이재명 대표가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보이는 잼비디아라든지 이런 좀 상식에 맞지 않는 공약이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상당한 우려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한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이런 거다. 이재명 대표가 지금 잼비디아 논란 같은 거로 고집을 부리고 있는데 당장 어제 그제 이렇게 해가지고 오늘은 또 회복이 큰 폭으로 됐습니다마는 해외 주식에 투자하시던 분들이 아주 큰 변동성 때문에 마음을 졸였던 그런 시간이 있었다. 그런데 과연 그런 테크 자이언트를 통해 가지고 국부펀드를 이렇게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생각이라는 것이 과연 국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사람의 생각일 수가 있겠느냐 그거야말로 본인의 기본 시리즈에 대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하니까 앞말 대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잼비디아는 이재명식 대왕고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저는 이런 식의 로또식 국가 운영을 하는 지도자를 한명 떠나보내고 그 자리에 이제 또 다른 로또식 국가 경영하겠다는 지도자를 들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저는 그런 생각한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가 사실 그제 어제 마음이 굉장히 쫄깃쫄깃했을 거다. 잼비디아 얘기했는데 이런 식으로 나스닥 주식이 들쭉날쭉하는 걸 보면서 빨리 그런 말도 안 되는 공약 아이디어는 철회하기를 저는 기대한다. 2025. 4. 10. 개 혁 신 당  공 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