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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대변인] 김건희는 무자격 업체 ‘21그램’을 이용해 관저를 아방궁으로 꾸미고 있었습니까?
보도일
2025. 4. 14.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건희는 무자격 업체 ‘21그램’을 이용해 관저를 아방궁으로 꾸미고 있었습니까?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2022년 한남동 관저에 수백만 원짜리 캣타워를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21그램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21그램이 어떤 곳입니까? 21그램은 김건희를 후원했던 인테리어 업체로, 증축공사 면허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관저 공사를 따낸 논란의 업체입니다.
결국 김건희는 무자격 업체를 관저 공사에 참여시킨 것도 모자라 관저를 아방궁으로 꾸미는 데도 이용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김건희가 무자격 업체에 불법적으로 공사를 맡기고 수십억의 혈세를 낭비했다면 좌시할 수 없는 명백한 국정농단입니다.
그럼에도 감사원은 관저 이전 감사 당시 ‘21그램을 누가 추천했는지 모른다’는 대통령실에 아무런 추궁도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원은 21그램과 김건희의 밀접한 관계를 덮은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은 관저 공사 특혜 의혹을 비롯해 김건희를 둘러싼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내겠습니다.
2025년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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