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당 김재연, "빼앗긴 건설노동자 명예회복 하겠다"
- 윤석열 ‘건폭몰이'에 항거한 고 양회동 열사 2주기 추모식 참석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가 2일 윤석열 정권의 건폭몰이에 항거하다 돌아가신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 열사 2주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지난 수년간 양회동 열사를 비롯하여 건설노동자라는 존엄있는 이름을 매도당하고 빼앗겼던 모든 동지들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양회동 열사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건설노동자와 함께 앞장에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