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 경선이 종료되었습니다.   정당정치 역사의 최악 흑역사로 기록될 것입니다. 당 밖 내란공범과의 단일화가 정당의 경선판을 지배한 하나마한 경선에 무용한 애를 썼습니다. 의미가 있다면 단 한 가지, 국민의힘 폐업신고서에 도장 찍을 자를 골랐다는 것뿐입니다. 탄핵을 반대한 자를 선택했으니, 눈곱만큼의 반성도 없는 내란세력임을 입증한 것이니, 대한국민께서 폐업명령을 내리실 겁니다. 이제 파면당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하수인과 보이지 않는 손이 기획한대로 단일화쇼를 통해 내란정권 연장을 획책할 겁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도 가담했으니, 마구 준동하며 야단법석을 떨겠지요. 허나 이미 위대한 주권자 국민이 당신들의 흉칙한 기획의 전모를 알아차려 버렸습니다. 헌법파괴 내란공범들의 진짜 저승길은 이제 활짝 열렸습니다. 어서 오세요.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2025년 5월 3일 조국혁신당 대변인 윤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