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이 뛰어나다’ -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한 명쾌하고 칼날 같은 질의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 - ‘공무원 연금에 관심 없었는데 의원님 말씀 듣고 이해가 된다’등 댓글 달려
김성주의원의 공무원연금개편 관련 긴급현안질문 동영상이 11일 현재 14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어 화제다.
동영상은 김 의원이 작년 12월16일 정홍원 총리를 상대로 국회 긴급현안질문을 한 것으로, 당시에도 ‘연금은 노후소득보장이 우선, 개편은 반드시 사회적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제로, 공무원연금 개편 논의 과정에서 정부가 왜곡하거나, 밝히지 않고 있는 사실들을 드러내는 한편, 바람직한 개혁을 위해 논의해야 하는 것들을 제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해당 동영상에는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이 뛰어나다’, ‘25년 하위 경찰공무원인데 체증이 확 씻어 내려가는 느낌이다’,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한 명쾌하고 칼날 같은 질의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감명을 받았다’, ‘공무원 연금에 관심 없었는데 의원님 말씀 듣고 이해가 된다’와 같은 댓글이 달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처음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공유되다가, 최근 공무원과 교사를 중심으로 카톡 등을 통해 전파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질의 전체가 담긴 동영상은 유투브(http://youtu.be/oMBb8TTnR-A)에 올라와 있고, 요약된 8분 영상은 김성주의원 블로그(http://ksj2514327.blog.me/220212934104)에 올려진 상태다.
한편, 공무원연금 개혁의 당사자를 배제한 정부주도의 일방통행을 저지하고, 사회적 합의라는 대원칙을 달성하기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구성을 이끌어 낸 김성주의원은, 지난 8일 열린 국민대타협기구 첫 전체회의에서도, ‘사회적 합의를 통한 공무원연금제도 개편’이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새정치연합은 공무원연금 개혁 관련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적정한 노후소득보장이 돼야 하고, 제도로서 지속가능성 있어야 하며, 사회적 연대를 이뤄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출발할 것을 제안한다. 모든 이해당사자가 관련 논의 제안해주시고 이걸 갖고 각 분과에서 차분히 토론을 통해 합의하는 민주적 절차의 전형을 수립하고자 하는 기대에 차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