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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장병 해외취업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 보도일
      2015. 1.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양창영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국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청년취업 확대, 병영생활 개선 도모-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국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에서 주관한 국군장병 해외취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세미나가 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양창영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들의 실업, 취업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라고 말하며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제때에 직장을 갖지 못하면서 졸업 후 취업이라고 하는 삶의 선순환 구조가 어그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 의원은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미생“ 역시 장그래로 대변되는 계약직 사원, 비정규직 청년의 고군분투를 의미심장하게 그려내면서 큰 감동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밝히며 “우리 정부와 국회 그리고 재계와 노동계 모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아직까지도 군부대 내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상황들은 청년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불만,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 증폭되어 나타난 현상”이라고 진단하면서 “2년의 군복무 기간 동안 타의 모범이 되어 전역한 국군장병들에게 해외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 확대와 병영생활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모범 전역 국군장병들의 해외취업 활성화는 정치·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의 장”이라고 말하며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국익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서종현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오창헌 교수가 토론의 좌장을 맡아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지원과 이태훈 서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일자리지원국 최재명 국장, 한국폴리텍대학 강구홍 기획국장,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민승현 본부장 등과 함께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