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확정! 초,중,고교 찜통-냉골 교실 해소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민생 위한 각고의 노력, 드디어 결실 맺어
박기춘 국회의원(남양주을)은 새정치민주연합이 각고의 노력 끝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발표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달 교육부가 1004억원(경기도 209억원)의 예산을 추가 배정한데 이어, 어제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부터 교육용 전기요금을 4% 인하(약 336억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로써 올해 총 1,340억원, 학교당 1,160만원의 전기요금 지원이 이뤄지며, 특히 교육용 전기요금의 인하는 2005년 이후 9년만에 이루어지는 조치다.
그동안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당 시절부터 여름철 찜통교실, 겨울철 냉동교실을 개선하고자 서명운동을 비롯해 국회차원의 고강도 투쟁을 이어왔고, 작년말 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정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등의 결실을 이끌어 냈다.
특히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이었던 박의원은 교육용 전기료 인하를 위한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많은 역할을 했고, 남양주 교육용 전기료인하 추진위원회 간담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 자원들이 찜통과 냉골에 방치된 채 학업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면서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그간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온 보람이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