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은 대전 시민들이 권선택 시장을 엄청나게 걱정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권선택 시장을 뽑았는데, 검찰의 선택적 공권력으로 이렇게 되었는가” 걱정을 하셨습니다.
특히 이곳은 강래구, 이서령 위원장이 열심히 하면서도 저를 붙들고 권선택 시장 이야기만 했습니다.
한현택, 박용갑 이 두 구청장도 저에게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또 저기 앉아 있습니다만, 대전시의회 황인호 부의장은 제 조카입니다.
이 황 부의장도 “작은 아버지, 권선택 시장을 꼭 구해주십시오”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제가 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당 대표가 되어야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당 대표 후보 세 분 중 그러한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미 박지원은 원내대표 2번, 비대위원장 2번, 그러면서 정치를 살려가는 모습을 보고 기대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어제와 그제 제주, 창원, 울산, 부산에서 합동연설회를 했습니다.
대개의 대의원들이 “대통령 후보 나가지 왜 대표 나왔느냐”고 했습니다.
특히 대전에 송좌빈 선생님이 계신다고 하면, 부산에는 배다지 선생님이 계십니다.
배다지 선생님께서 저를 만나서 “어쩐지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이 좋고, 어쩐지 당 대표는 박지원이 좋다. 나는 문재인과 부산에 함께 살면서 굉장히 가깝지만 대통령 후보는 박지원보다 문재인이 훨씬 잘 할 것 같고, 당 대표는 문재인 보다 박지원이 잘 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박지원이 당선되기를 꼭 바란다. 그 대� �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이러한 말씀을 드렸더니, 거기에 모여있는 대의원들이 어떤 신문은 부산에서 박지원이 완전히 장악했다. 15번 박수가 나왔다. 10번 나왔다고 하는데, 어제 기자들이 대통령 후보와 박지원이 경쟁하기 때문에 자기들도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이번 4곳의 합동연설회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를 뽑지 대통령 후보 뽑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개인의 정치생명을 결정하는 전당대회가 아니고,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의 운명을 결정하는 전당대회입니다.
당 대표도 하고, 대권 후보도 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만약 2017년 대권 후보가 꿈이라는 말씀을 하시면
문재인 후보가 당 대표가 되었을 때,
우리 당의 충청권 안희정, 수도권 손학규, 대구경북 김부겸, 그리고 PK에 박원순, 안철수, 김두관, 호남에 정세균, 이러한 분들이 협조를 할까요?
이렇게 되면 정동영의 탈당처럼 모이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아닌, 떠나가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번만은 당권과 대권이 분리되어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권 잡아서 대통령 되었다?
� 未謀� 대통령 같은 리더십은 이제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같은 리더십도 이제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영광함평에 보궐선거 있을 때 거기서 화장실 한번 가보지 않은 대구 이수인 교수를 공천하고, 이 사람이 되어야 내가 대통령 된다고 하니까 87%가 나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전은요?” 이 한마디에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염홍철 후보가 훨씬 앞서다가 박성효 시장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런 리더십이 있고, 그렇게 사람을 몰고 다니는 지도자가 없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당 대표되서 박지원을 부산에 공천주면, 제가 당선 되겠습니까?
이런 시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 아시는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4년간 성공한 국무장관을 하고도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되서 계속 유임해달라고 하니까 거절하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3년간 돌아다니니까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 1위입니다.
당 대표는 경험과 경륜, 할 말은 하고, 협상도 잘 하는 박지원이 해야 합니다.
대통령 후보는 이런 분들이 경쟁을 하고, 마치 월드컵 16강처럼 경쟁을 하고, 국민이 검증하고 당원이 인정하는 후보가 나와야지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독점을 하면 깨집니다. 정동영고문도 발붙일 수 없으니까 나갔습니다. 우리 대통령 후보였고, 장관했고, 우리가 한 번 생각 해 볼만한 문제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이서령 위원장은 제가 18대 원내대표 할 때 정책실장을 했습니다.
모든 아이디어를 다 저에게 줬습니다.
세종시, 이명박 대통령이 부결시키려고 했지만 소수 야당이 친박계와 협상해서 국토교통위에서 본회의에서도 표결로 이겼습니다.
본회의에서 소수 야당이 표결로 이기는 것은 이 박지원 같은 정치력을 갖지 않으면 못 합니다.
당 대표 나오신 분들 어떤 정치력을 가졌는지 묻고 싶습니다.
언제 싸워봤습니까?
무슨 일 있으면 뒷방에 앉아있고, 이러면 안 됩니다.
저는 충청권의 세종시를 지켰습니다.
대전의 과학벨트 내년부터 예산 들어온다고 합니다.
제가 이상득 형님이 대구로 가져가려고 했을 때 싸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 지역구가 있는 광주목포에서 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박지원 대표 당신 다음 총선에서 두고보자”고 했지만, 저는 변재일 교! 육과학위 원장과 함께 대전에 줘야 한다. 충청권에 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라도 박상천 대표가 저와 가깝습니다.
그러나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홍재형 충청권에 줘야만 충청권에서 지지할 것이라고 제가 공개적으로 홍재형을 찍었는데, 동점이 나왔어요.
만약 제가 박상천 찍었으면 충청권에서 부의장 못했을 수 있습니다.
박범계 의원 보세요.
우리 19대에서 제일 스타 초선의원입니다.
얼마나 잘 하고 있습니까.
대전은 이런 곳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권선택 시장을 살려서 또 대전시의회 자랑스러운 여성 의장 김인식 의장도 있으십니다. 다음" class="bbs_textarea">대전 지역 합동간담회 발언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당권 잡아서 대통령이 되었다? 이제 그런 리더십은 없다”
박! 지원 후� 릿� 12일 오전 대전 동구, 중구 지역위원회 합동간담회에서 문후보의“박근혜 대통령이 당권 잡아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발언에 대해 “이제는 그런 리더십은 없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집권을 하고, 당의 통합을 위해서 이번만은 반드시 당권과 대권이 분리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당대표는 경험과 경륜, 할 말은 하고, 협상도 잘하는 정치력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며 “대표가 된다면 과학벨트 충청권 유치, 세종시 원안 사수 등 과거 원내대표 시절에 충청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것처럼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언 및 질의·응답 전문>
제가 span>TV에 나오면 똑소리 나게 하죠?
이것이 강한 야당입니다.
싸울 때는 싸우고, 할 말은 하고,
그러면서도 감동적인 협상을 해서 대통령의 발목만 잡는 것이 아니라
도와줄 것은 도와주는, 그런 야당을 우리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정동영 상임고문이 탈당을 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래서 누가 당 대표가 되면 당을 떠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집권하기 위해서는 모이는 정상이 되어야지
떠나는 정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친노-비노 7년간 싸웠습니다.
이렇게 싸우면 안 됩니다.
우리 당원들은 제발 계파싸움을 하지 말고, 통합하는 모습을 보여라.
그래서 저는 통합대표가 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집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금년에 3번째 대전을 왔습니다.
송좌빈 선생님을 찾아뵈었을 때 제 손을 꼭 붙잡으며,
“우리는 60년간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웠다. 우리 박지원 군이 꼭 당 대표가 돼서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을 살려라. 그리고 꼭 대통령 선거에 이길 때까지 내가 살아서 투표를 하겠다! < span x-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휴먼명조; font-siz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