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문화 인프라 ‘특정지역 집중현상’ 갈수록 심각 2012/10/15

    • 보도일
      2012. 10.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문화 인프라 ‘특정지역 집중현상’ 갈수록 심각

공연장 가동률·문예진흥기금 시도 지원도 수도권이 두 배
경상 VS 전라 충청 강원 제주, 시설·횟수 ‘부익부 빈익빈’

최근 들어 문화·예술 공연시설이나 공연장 수 등 지역 인프라는 어느 정도 확충되었지만, 정작 공연장 가동률이나 공연 횟수 등 실질적인 문화 인프라를 살펴보면, 여전히 지역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김윤덕(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의원이 문화예술위원회가 제출한 각종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연시설·공연장수는 수도권(52.6%)과 비수도권(47.4%)의 격차가 다소 해소된 상황이지만, 공연 횟수는 수도권이 68.9%인데 반해 비수도권은 31.1%로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제 공연장 가동률도 57.8%(수도권)VS 35.1%(비수도권)로 나타났다.

서울이 공연 횟수에서 전체 대비 60.5%를 보인 반면, 전라권과 충청 강원 제주 등은 한자리 수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공연장 가동률도 서울은 72.6%인데 반해, 경상권이 40%대를 유지했고 전라 충청 등 나머지 지역은 20-3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권간의 지역 격차 현상도 뚜렷했다. 경상권 공연 횟수가 지방공연 전체 대비 55.4%를 차지한데 반해, 충청 15%-전라 14%- 강원 10%-제주 5% 등으로 집계됐다.

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문화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지역협력형사업도, 올해 수도권 시도 평균지원금이 19억원인데 반해, 비수도권 시도 평균액은 9억3천만원 정도로 나타났다.

※ 첨부. 1. 문화공연 관련 주요현황 2. 권역별 주요 공연시설 및 공연 관련현황
3. 수도권 제외 지역별 공연 관련현황 4. 문화예술진흥기금중 지역협력형사업 지원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