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압도적인 찬성으로 개혁신당의 당대표를 맡았다. 이걸 볼 때 이준석 대표에 대한 개혁신당 안팎의 기대가 매우 큰 것을 느낀다. 윤석열 전 대표의 탄핵에 따라서, 또 그리고 20일 대통령 선거로 해서 정치 지형이 이제 많이 바뀌었는데 개혁신당의 당대표가 되는 만큼 앞으로 2년 동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 다 될라고 기대를 한다. 이준석 신임 당대표님께서 전당대회 수락 연설에서 하신 말씀 저도 귀담아 들었는데 정당도 세심한 고찰 또 뼈를 깎는 자기 반성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이런 말씀 하셨는데 우리 국민 한 분 한 분이 이러한 문제 또 우리 국민들의 정말 어려운 고통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이런 문제들을 정치권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정당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이런 점들이 이 말에 다 녹아 들어가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 개혁신당 역시 민생을 살리고 국민을 더 보호하고 대한민국을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데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성찰과 혁신을 통한 성장을 더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개혁신당은 특히 지난 비상계엄 과정에서 계엄 해제 그리고 탄핵을 했던 정당이라는 것은 저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개혁신당에 젊은 세대의 지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중심에 놓는 정치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개혁신당에 더 많은 기여를 해 주십사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 오직 국민만을 중심에 놓는 그런 국회 이게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신뢰를 더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시자 하는 말씀도 해 드린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
◎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우리 존경하는 우원식 의장님, 의장님 되시고 나서 아마 임기 전반부 그리고 올해 초부터 해서 이 계엄이라는 특별한 상황을 맞아 가지고 또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또 의회를 이끄시느라 정말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신데 대해서 항상 존경하고 이렇게 저희 개혁신당도 많이 감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 이제 계엄 해제와 또 탄핵의 과정 속에서는 국회가 보여준 것이 또 일사불란함이었다고 한다면은 정부에 의해서 의회가 가진 하나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다원성일 것이다. 최근에 국회 운영위원회 과정 속에서 그 다원성에 대한 지적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정부 여당은 또 운명 공동체로서 일관된 목소리를 내야겠지만은 다른 야당의 목소리도 다원성의 일원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조정해 주시는 걸 제가 의장님께서 해주실 역할이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 일련의 정부의 개혁 과제나 이런 것에 대해서도 저는 항상 우리가 기억하는 것 중에 빠르게 가는 것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링컨 대통령도 노예 해방 같은 아주 결정적인 정책을 펼침에 있어가지고 타당의 협조나 때로는 사실 물밑에서 정말 많은 협상이 있었는지 저희가 잘 알지 않는가. 그런 과제를 국민들이 우려하지 않도록 이렇게 풀어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의장님의 리더십에 또 한 번 기대와 함께 저희 개혁신당도 협조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또 올린다. 특히 이재명 정부 입장에서도 출범하고 이제 3개월 정도 되어가는 상황에 초반에 분위기보다도 이제 조정 국면과 함께 국민들이 냉정해지는 국면이 올 텐데 그랬을 때 저는 제가 윤석열 대통령도 경험 해보고 하면서 지도자가 조급해하는 경우가 가끔 나타나는데 그에 대해서 훌륭한 보완재로서 저희 의회가 원만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 개혁신당도 비록 의석은 3석에 불과한 군소 정당이지만은 한편으로는 아까 의장님 말씀대로 젊은 세대의 목소리가 반영된 통로로서의 저희의 역할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항상 저희의 목소리를 내고 또 항상 의회 내에서 역할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저희 많이 또 가르쳐 주시고 저희가 많이 배워가지고 의회에 또 하나의 다원성의 요소가 되어서 활약하겠다. 감사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언론 질의응답=== 제가 모두발언 했던 것처럼 우원식 의장님 뵙고 저희가 개혁신당도 각 국회의 다원성의 일원으로서 젊은 세대를 위한 목소리를 계속 내겠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무엇보다도 지난 1년 동안의 우원식 의장님의 임기 초반부에 워낙 격동의 대한민국이었기 때문에 남은 1년 동안에는 여러 가지 과제에 있어서 다원성을 확보하고 여러 가지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말씀을 드렸다. 사실 지금 이재명 정부가 최근에 지지율 정체기 또는 조정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부가 조급해하는 모습이 더러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고 그것을 원만하게 이끌어 가려고 그러면은 어느 정도 너무 빠르게 가는 것보다는 숨고르기를 하면서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든다. 특히 최근에 노란봉투법이나 이런 것들은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나 노동 관계를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는 법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신속하게 가는 것보다는 많은 사람의 합의로 정확하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했다. 이제 하반기에 예산 국면부터 시작해가지고 국회가 많이 시끄럽겠지만은 적어도 지금의 약간 초반에 보이는 정부 여당의 독주와 같은 모양새가 지속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
Q) 윤석열 정부의 집권 초반 당대표 시절 윤석열 정부도 어떤 지지율 조정기가 있었을 텐데 두 정부를 비교하면 어느 정부의 하락 폭이 더 크다고 보는지 A) 윤석열 정부는 저를 7월 7일인가? 쫓아낸 다음에 그다음 주에 12%인가 13% 폭락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완전히 정책적인 면이나 이런 것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적인 그런 어떤 일탈 행위 때문에 그랬다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지금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적확한 해법을 내놓아야 되는데 우선 지금 시장이 '쿠폰 주도 성장'이라고 제가 이름 붙였던 소비 쿠폰 위주의 해법에 대해 가지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든다. 소비 쿠폰이 초기에 기대감이 있었지만은 자영업자분들이 이제 그 돈이 다 거의 집행되어 가는데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못해서 굉장히 불편한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도 많고 계속 이런 식의 '쿠주성'이라는 것이 이 상황의 대안이냐라는 의문이 지속될 걸로 보인다. 제가 '소주성'과 비교해서 '쿠주성'이라고 얘기했는데 소득주도성장은 그나마 최저임금 한계선에 있는 노동자들이 임금을 직접적으로 늘리는 효과를 갖게 되지만은 '쿠폰 주도 성장'은 소비의 주체인 일반 소비자가 솔직히 가장 취약한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출을 한다는 그런 보장이 없는 제도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점이 잘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덜 되는 곳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만약에 개개인 소비자가 쿠폰을 들고 소비를 하러 간다고 했을 때 어떤 이유에서든 기존에 잘 되던 음식점으로 갈 것이냐 덜 되던 음식점으로 갈 것이냐에서는 잘 되던 음식점에 더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런 '쿠주성'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일반적인 소비 형태를 봤을 때 부익부 빈익빈의 효과를 낳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다. 그리고 제도가 좀 더 촘촘하게 설계됐어야 되는데 저희 지역구인 동탄 같은 경우에는 상당수의 소비 쿠폰이 학원 지출로 이제 소비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 지출로 물론 간 다음에 또 남는 비용을 다른 곳에 소비 지출했는지 모르겠지만은 학원 업종과 같이 일부 업종에만 몰리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지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대통령께서도 우선 이게 마중물이라는 의미로 시작하셨겠지만은 경제를 살리는 근본적인 대책이나 이런 것에 대해 가지고 좀 더 심도 있는 해법을 내놨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스피 같은 경우에도 기대감 때문에 처음에 이제 좀 올랐던 측면이 있지만 지금도 조정기가 아주 세게 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결국 국가와 기업의 펀디멘탈이라고 하는 기초 체력을 키우는 거 외에는 답이 없다. 그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정부 여당이 국정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Q) 국회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석 대표의 제명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신속하게 윤리위를 구성하겠다라고 말했는데 그런 일련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A) 국회의원의 제명이라는 걸 가볍게 얘기해서도 안 되는 것일뿐더러 제가 TV 토론회에서 검증성 발언을 했다는 것이 제명의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 그리고 그 발언에 대해 가지고 TV 토론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고 어떤 것을 할 수 없다라는 것도 한 번도 저희가 논의된 적이 없는 자의적인 규칙이 될 수밖에 없다. 이렇게 굴러가면 예를 들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어떤 당의 경선에서는 춘향이 어떻게 하는 얘기, 이런 아주 원색적인 비속어까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 지적하는 목소리는 없었는데 다만 대선 토론 과정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자의적인 잣대가 계속 나오기 시작하면 사실상 모든 검증과 그런 어떤 발언을 제어하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담하게 제가 대처하고 있지만은 너무 정치적으로 자주 거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