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수석대변인 브리핑] 체코원전 수주로 지지율 올리겠다고 원전주권 다 팔아먹은 윤석열! '팀코리아' 아니라 '킬코리아'였다!
보도일
2025. 8. 19.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 2025년 8월 19일(화)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체코원전 수주로 지지율 올리겠다고 원전주권 다 팔아먹은 윤석열! '팀코리아' 아니라 '킬코리아'였다!
윤석열 내란정권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겠다며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맺은 계약의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우리가 독자 기술 노형을 개발해도 미국측 사전 검증을 거쳐야 수출이 가능하고,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최소 1조원 이상을 지불하도록 했답니다. 심지어 이 불평등 계약 기간이 무려 50년입니다. 경악스러운 일입니다. '불평등' 수준이 아니라 아예 '원전주권'을 다 팔아먹은 셈입니다.
이토록 매달린 이유는 단 하나, 체코원전사업을 어떻게든 성공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사면초가로 지지율이 바닥이던 윤석열 입장에서 체코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석달만에 지지율이 30%까지 반등하자 본계약 체결까지 목숨을 걸었던 것입니다. '팀코리아'가 아니라 '킬코리아'였습니다.
자신의 지지율을 올려보겠다고 나라의 원전주권까지 서슴없이 팔아먹은 이 무도하고 끔찍한 매판세력들이 다시는 발호하지 못하도록 엄히 응징해야 합니다. 올해 1월 한미 양국 정부는 이른바 '원전동맹 팀코러스(KOR+US)를 강조했으나, 이런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상황으로 '동맹'이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사실관계부터 명확히 확인하여 독소조항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