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윤덕(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의원은 12일 현장 의정보고 활동과 함께 당나귀투어를 진행했다. 이 날 아침 평화동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와 함께 자가운전자들에게 의정보고서를 직접 배부한 김 의원은, 오후에 풍남문시장 상가 방문에 이어 대성초등학교 운영위원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 의원의 현장탐방 소통정치의 대명사인 ‘당나귀투어’ 17번째 행사로 마련된 이 날 간담회에는 대성초 김수연 교장과 황숙이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성초등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다목적체육관 건립비용 3억 2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김 의원의 노력과 도움으로 대성초 학생·교직원 학생과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체육관이 완공되면 학생들의 수업활동과 지역민들의 각종 행사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발로 뛰는 정치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대성초등학교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도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설치사업’ 대상선정에 따라 3억 2000만원이 지원되며, 지방비 2억 1000만원, 교육청예산 5억 3000만원을 합해 총 10억 6000만원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13일 오전에는 병무청 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의정활동 현장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