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관봉권 띠지 인멸, 노골적 김건희 비호에 대한 검찰의 공식 답변은 "남들 다 폐기해, XX들아!"였다!
보도일
2025. 9. 6.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남들 다 폐기해, XX들아"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 당사자인 김정민 검찰수사관이 준비해온 답변 메모입니다. 발각된 검찰 답변지의 '띠지 폐기' 항목에는 '폐기→나 몰라, 지시 X' 등의 메모도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검찰이란 조직의 존재 근거를 깡그리 다 짓밟으며 오직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정농단 김건희의 호위무사로만 실재하는 현 검찰의 민낯을 이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또 있나 싶습니다. 여전히, 일말의 반성과 사죄도 없이 그저 오직 '소나기만 피하자'는 심보로 아직도 '모르쇠'와 '은폐'에 급급한 검찰의 파렴치한 작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동시에, 위증과 공모, 내란세력 비호의 명백한 위헌불법행태임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건진법사 전성배의 은신처에서 나온 1억6500만원의 현금뭉치의 출처를 밝히는 것은, 김건희 국정농단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지극히 중요한 핵심 수순이었습니다. 그러나 검찰에서 그 출처를 밝힐 관봉권의 띠지와 스티커를 다 인멸해버린 것입니다. '직원 실수로 버렸다'는 검찰의 공식 해명은, 그야말로 지나가던 개도 배꼽잡고 웃을 궤변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노골적이고도 의도적인 '증거인멸' 행태에, 국회에 나온 검찰은 이른바 '모범답안'을 공모한 것을 넘어 현장에서도 수시로 검사끼리 입을 맞추는 등 우리 국민을 능멸하는 작태로 일관했습니다. 위 메모 역시 현장에서 '질서유지권 발동'을 요청하여 압수된 것입니다.
검찰개혁의 시급함과 중요성이 매일같이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금의 주저함과 흔들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있었던 검찰의 그 모든 위헌불법적 행태 또한 하나도 빠짐없이 매우 엄히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