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내란세력청산특별위원회 논평]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숨어있던 의원 모두 피의자 전환하라.

    • 보도일
      2025. 9. 1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 당시 추경호 전 원내대표실에 머물며 표결을 방기한 국민의힘 의원들 중 일부를 피의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원내대표실에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송언석, 조지연, 김대식, 신동욱, 김희정, 김용태, 정희용, 임이자 의원 등 약 10여 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들 중 단 한 명, 김용태 의원만이 본회의장으로 향했을 뿐 나머지 의원들은 끝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민의 대표로서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의무를 저버린 중대한 행위입니다.
 
특검은 추 전 원내대표의 지시에 따르며 표결을 방기한 의원들이 단순한 불참자가 아니라 내란 범죄의 공범일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단순한 ‘참고인’이 아니라 ‘피의자’로 전환하여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대상입니다.
 
표결을 방해한 의원 전원에 대해 피의자 전환을 즉각 결정하고,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합니다.
 
2025년 9월 11일
진보당 내란세력청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