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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할테면 하라"? 한동훈의 법치무시, 윤석열의 속옷난동과 뭐가 다른가! 궤변 집어치우고 수사에 협조하라!

    • 보도일
      2025. 9.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할테면 하라"! 
내란특검에서 증인신문 불출석시 강제구인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하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놓은 말입니다. 
 
특검에서 공판 전 증인신문을 괜히 신청했습니까?
내란수사에서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계엄해제표결 방해 의혹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회의 중요 구성원들인 집권여당조차 윤석열의 끔찍한 내란획책에 적극 공모하고 가담했는지 밝혀내야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계속하여 시도했으나 이를 완강하게 거부한 것이야말로 한동훈 본인이었습니다. 
 
이 응당한 수사와 법치를 무시하고 거부하는 한동훈의 작태가 윤석열의 속옷난동과 대체 다를 바가 무엇입니까?
평생을 검찰로 살았다면서도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서슴치않고 법치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이들의 행태야말로 조금도 용서할 수 없는 '법비', 딱 그것입니다. 
 
한동훈의 궤변은 끝도 없습니다. 
'할 말은 모두 책과 다큐, 인터뷰에 있으니 그것부터 조사하라'는 그야말로 오만방자하기 짝이 없는 말은,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능멸입니다. 
'정치생명보다, 신체의 안전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여 계엄해제에 찬성했다'는 말에 정말로 일말의 진심이라도 담겨있다면 지금 즉시 특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마땅합니다.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가증스러운 궤변일랑 즉각 집어치우고, 특검의 수사에부터 적극 협조할 것을 우리 국민들의 이름으로 강력히 명합니다. 
 
2025년 9월 14일 
진보당 수석대변인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