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8. / 기상청 국정감사】 국가 중요시설인 「국가기상위성센터,기상레이더센터」 전문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 2010년 대비 기상청 및 소속기관 비정규직 전문인력 148% 증가 - 국가기상위성센터의 경우, 250% 증가
▢ 국가기상위성센터, 국립기상연구소, 기상레이더센터 등 국가중요시설인 기상청 소속 기관의전문 인력이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채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 환경노동위원회)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상청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은 2010년에는 154명이었지만, 2013년 9월 현재 228명으로 74명(148%)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 국가 중요시설물인 국가기상위성센터는 12명에서 30명으로 무려 250%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국립기상연구소는 95명이던 비정규직 인력이 124명으로 130%, 국가기상레이더센터는 10명이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홍영표의원은 “비정규직 증가문제는 매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되는 사안인데, 올해에도 또 지적하게 되었다. 특히,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국립기상연구소, 국가기상위성센터, 기상레이더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전문가들이 증가하는 것은 큰 문제다”며, “기상산업의 근간이 되는 상시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기상청은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