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방문 및 이태원 119 소방대원과 현장 간담회 진행
보도일
2025. 10. 1.
구분
정당
기관명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첫 번째 일정으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방문했습니다. 이어서 이태원 119 안전센터를 찾아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소방대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왕진·엄규숙 부위원장, 우희종·김호범·윤솔지·이혜진 비대위원, 정춘생 정책위의장, 이해민·김재원·황운하 국회의원, 박병언 대변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국 비대위원장은 참배를 마치고 “10·29 참사 이후 3년의 세월이 흘렀고 특조위가 출범했지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라며,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 특조위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유가족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규숙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159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지만,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참담한 상황을 만들었다. 재난과 참사 앞에 국가의 책임과 필요성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왕진 부위원장은 “제대로 된 진상 규명과 함께 희생자들의 뜻과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억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안전한 사회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조국혁신당은 이태원 119 안전센터를 찾아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했던 소방관들을 만났습니다. 참사 현장을 직접 마주했던 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겪는 인력 부족과 예산 부족 등 고충 사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정춘생 정책위의장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출동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은 곧 국민의 안전 공백으로 이어진다. 소방관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국민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생사가 걸린 순간에 응급실 뺑뺑이 문제로 소방대원들이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소방관이 직접 응급실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이태원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유가족과 소방대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끝/
첨부파일
251001 [중앙당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추석 연휴 앞두고 10.29 기억와 안전의 길 방문 및 이태원 소방대원 간담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