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전공의노조 조사에서도 확인된 극심한 과로! 그래서 의사 늘리는 의료개혁 필요하단 것! 전공의노조, 의료개혁에 적극 동참하라!
보도일
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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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기관명
진보당
■ 전공의노조 조사에서도 확인된 극심한 과로! 그래서 의사 늘리는 의료개혁 필요하단 것! 전공의노조, 의료개혁에 적극 동참하라!
수련병원으로 복귀한 전공의들이 결성한 노동조합에서 '1차 전공의 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예상대로였습니다. 전공의들 모두가 극심한 과로에 시달리며 피곤을 호소했습니다. 절반 이상이 주 72시간 이상의 장기간 근무에 시달리며 심지어 80시간 이상이라는 응답도 무려 15%에 달했습니다. "과다 근무로 건강 악화를 느낀 적 있다"는 응답이 77.2%에 달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모르지 않기에 의료개혁을 요구해왔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의사수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인데, 거꾸로 진료횟수는 가장 높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이 속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장될 리 만무합니다.
90%에 달하는 전공의들이 "환자 안전을 위해 1인당 환자수 제한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만, 이것이 해법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OECD 평균 수준에는 근접하도록 의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의사수는 늘리고 과로는 막자는 것, 그것이 의료개혁의 핵심입니다. 전공의들 모두 우리 국민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는 의료개혁에 이제라도 적극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전공의들도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