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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백제 유적정비 학술세미나 개최 (2014/03/26)

    • 보도일
      2014. 3.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김윤덕 의원 ‘후백제 유적정비’ 학술세미나 개최

26일(수) 국회서 국립전주박물관-전주시와 함께
국회 김윤덕(민주당, 전주 완산갑)의원이 26(수)일 천년고도 전주를 중심을 한 ‘후백제 유적의 정비방안’에 대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윤덕 의원실이 이 날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토론회는, 정상기(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종합 주제발표에 이어 조법종(우석대)교수 김주성(전주교대)교수 곽장근(군산대)교수 진정환(국립전주박물관)학예연구사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또 정재윤(공주대)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기섭(한성백제박물관)전시기획과장 김철주(문화재청)전문위원 김태식(연합뉴스)기자 양하백(전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씨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윤덕 의원은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주가 천년고도로 일컬어지지만, 사람들의 기억에서는 역사적 가치와 사실이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세미나는 그동안 진행되어온 후백제 도성과 궁성 등 역사적 유물과 유적에 대한 조사 연구 정비 현황을 조명해보고, 향후 학술적 연구과제와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주시와 국립전주박물관은 지난 2월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과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조선 중심의 전주 역사를 후백제까지 끌어 올려 ‘천년전주’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