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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10년간 발전소 온배수 배출량, 5,000억톤

    • 보도일
      2014. 10.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부좌현 국회의원
부좌현의원,
“10년간 발전소 온배수 배출량, 5,000억톤”

6개 발전공기업 매년 500억톤씩 배출

발전공기업과 지역 주민들 간 소송건수 61건, 한수원이 39건으로 가장 많아

부좌현의원, “갈등 합리적 조정할 제도개선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단원을)이 발전공기업 6개사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발전소에서 매년 500억톤의 온배수를 배출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배출량은 5,000억톤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발전소 온배수와 문제와 관련해 각 발전사와 지역주민들간에 소송으로 이어진 경우가 61건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39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소는 발전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냉각시키기 위해 해수를 냉각수로 사용하고 수온이 상승한 해수를 다시 해양으로 배출하게 되는데 이때 해양으로 배출되는 수온이 상승한 해수를 ‘온배수’라고 한다.

※표: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