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만사모) 웹툰산업 간담회 성료! - 서영석, 김승수 만사모 대표의원과 웹툰 협회, 업계, 학계, 작가 등 참여, 웹툰 현안과 향후 만사모 방향성 짚어 - 서영석 의원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산업적 기반 마련할 것” - 김승수 의원 “불법 유통 근절·글로벌 진출·AI 대응 등 실질적 활동 이어갈 것”
만화 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이하 만사모)은 12월 23일(화)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웹툰산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만사모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을 비롯,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 (사)웹툰협회 김신 회장, (사)한국만화가협회 이동규 부회장, (사)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박세현 회장, (사)우리만화연대 김종욱 부회장, ㈜스텔라엔 강서연 대표, ㈜툰스퀘어 강윤정 이사, 문태연, 배진수 웹툰작가, 강동대 김한재 만화웹툰학과 교수가 참석해 웹툰 업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만사모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만사모 발족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간담회라 몹시 뜻깊다”며 “만화·웹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이자 글로벌 핵심 콘텐츠 산업으로 자리 잡은 만큼,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을 통해 산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의원도 개회사에서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다시 출범한 만큼, 앞으로 어떻게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갈지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과 저작권, AI 등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내년 한 해 알찬 활동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웹툰의 글로벌 유통 및 수익 구조 개선 ▲저작권 보호와 공정한 수익 배분 ▲AI 기술 도입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로 인한 작가와 업계의 피해 등 웹툰 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만사모는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영석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불법 유통 근절, 창작자 처우 개선, 글로벌 진출 국가전략, AI 기술 대응 등 만화·웹툰 산업의 핵심 과제들이 분명해진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론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창작자들이 버티는 산업이 아니라 지속가능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만사모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불법 웹툰 유통 근절과 창작 지원, 공공·정부 영역에서의 만화·웹툰 활용 확대, 해외 진출 지원 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특히 불법 유통의 수익 구조를 차단하는 실효적 대책과 중소 제작자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술 발전이 창작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만사모를 중심으로 업계·학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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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51224_김승수_국회의원_만화, 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모임 웹툰산업 간담회 성공리에 개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