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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승객이라도 더 구했어야 할 사고초기, 해경과 청와대는 10분에 1번 단위로 사고현장 영상·사진 관련 대화
보도일
2014. 7. 2.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김현 국회의원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은 “한 명의 승객이라도 더 살렸어야 했던 사고 초기 청와대는 승객의 안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해경상황실 직통전화를 통해 10분에 1번 단위로 사고현장의 영상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YTN 속보(4월 16일 9시 19분) 직후인 9시 20분 32초 최초 해경청 상황실 핫라인을 통해 사고사실을 물었으며, ‘카메라 나오는 곳이 있느냐’라며 영상의 존재를 묻기 시작했다.
청와대는 이후 10시 49분 58초까지 총 8회에 걸쳐 해경 상황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고현장 영상을 요구했다. 사건 초기 해경은 사건 수습에 집중해도 모자라는 골든타임에 10분에 한 번 단위로 사고현장의 영상·사진 때문에 곤혹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 의원은 “수백 명의 승객이 탑승한 여객선 침몰사고에서 승객의 안위보다는 대통령에게 보고할 영상, 사진이 필요했던 청와대에게 국민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으며,
“녹취록 상 복수의 인물이 전화를 걸어 영상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는 만큼 다음 주로 예정된 청와대 기관보고에서 이런 행위에 대한 부적절함을 반드시 지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40702_사고초기 해경과 청와대 사고현장 영상·사진 관련 대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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