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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콘신 한국 총동문회 신년회 개최

    • 보도일
      2015. 1.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석훈 국회의원
- 김진표 동문, 노정혜 교수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한국 총동문회는 1월 17일 리츠칼튼호텔 금강룸에서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회 신년회』를 개최한다. 본 신년회에서 2010년부터 5년간 역임해온 제3대 최경환(경제부총리) 총동문회장의 뒤를 이어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또 이번 신년회에서 ‘제3회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로는 김진표 전 부총리, 노정혜 서울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김진표 동문은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와 정치인으로서 평생을 국가 발전에 헌신하였다.

재정경제원 세제실장, 재정경제부 차관,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직을 수행하면서 행정 관료로서의 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다. 특히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역임한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번의 부총리직을 수행하면서 경제와 교육 전반에 대한 해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여러 업적을 남겼다. 제17대, 18대,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의 직무를 통해 합리적, 논리적, 숙의적인 한국정치의 틀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이와 같은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김진표 동문이 사회공헌 분야 올해의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을 수상한다.    

노정혜 교수는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 맥아들 암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6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간 약 40명의 박사급 제자들을 교육하여 과학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로 길러냈다. 또한, 유전자의 발현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널리 인용되는 논문 110여편을 발표하였고, 특히 환경변화에 대한 미생물의 반응에 관여하는 새로운 조절메커니즘을 찾아낸 탁월한 업적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미생물학분야 최고의 외국학술지 4종의 편집을 맡아왔으며, 연구 행정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하여 한국 과학 발전을 선도해 왔다. 노교수는 이와 같은 탁월한 연구를 인정받아 여성과학기술자상, 한국과학상, 비추미여성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같은 학자로서의 남다른 업적을 높게 평가받아 노정혜 동문이 학술공헌 분야 올해의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을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