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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개혁진보 4당과 함께 정치개혁 촉구 국회 3보 1배 결행

    • 보도일
      2026. 3. 26.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손솔 의원, “민주당 일각의 ‘중대선거구제 도입 불가론’은 개혁 포기 선언” 일갈
 
진보당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정치개혁 농성장 앞에서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과 공동으로 ‘정치개혁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및 3보 1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공동행동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확대 등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 직후 국회 본청 앞 일대에서 3보 1배를 진행하며 정치개혁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발언에 나선 손솔 의원은 “민주주의의 약속이자 정치개혁의 약속이 어디로 갔느냐”고 반문하며,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불가론’은 개혁을 포기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비례대표 비율 확대가 아닌 단순히 정수만을 조정하는 것은 정치개혁 시늉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국민의 표가 사표가 되지 않고 다양한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승자독식 구조를 깨는 진짜 정치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정치개혁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죽어가는 내란세력이 되살아난다”며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또한 “정치개혁은 민주당이 취사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 낡은 정치를 타파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적당한 타협은 국힘과 야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 등 개혁진보4당은 정치개혁을 위해 18일째 국회에서 농성 중이며, 3월을 정치개혁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투쟁의 수위를 높여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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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