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기본소득당 첫 중앙선대위 광주 현장 개최, “혁신가 김대중처럼, 기본소득으로 호남의 미래 열겠다”
보도일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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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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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배포: 2026. 3. 30. (월) 보도: 배포 즉시 담당: 비서실장
기본소득당 첫 중앙선대위 광주 현장 개최, “혁신가 김대중처럼, 기본소득으로 호남의 미래 열겠다”
- 용혜인, 4월 한 달 호남 전역 순회… 에너지 전환·AI 산업·지역별 발전 공약 잇달아 발표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3월 31일(화)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를 시작한다. 현장에는 용혜인 선대위원장·선대위원들과 함께 문지영·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가 참석한다.
○ 2월부터 꾸준히 광주·전남을 찾으며 호남 진출 의지를 다져온 용혜인 대표는 이날 직접 호남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공식화했다. 용 대표는 “전국에 인터넷망을 구축했던 혁신가 김대중처럼 혁신에 과감히 투자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호남을 우리나라 인공지능 첨단산업의 선두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기본소득 투자금이 되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 대표는 4월 집중 과제로 당의 문호 개방과 기본소득 정치연대 구축을 제시했다. 기득권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후보를 직접 발굴하는 한편, 기본소득을 공약하는 후보라면 초당적으로 연대하겠다는 것이다. 용 대표는 “전국이 기본소득 공약으로 들썩이는 지방선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오전 망월동 묘역을 참배한 용 대표는 “5.18 헌법 개헌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 5.18 공법3단체와 현장간담회를 갖고 5.18 개헌을 비롯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 용 대표의 호남 행보는 4월 내내 이어진다. 4~6일 무안·영암·광주를 시작으로, 6일 광주·영광에서 호남 에너지 전환 공약을 발표한다. 7일에는 순천에서 전남 동부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광양에서 포스코노동조합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 이후 전주·임실·남원·군산 등 전북 일대를 순회하며 전북권 발전 공약을 발표하고, 21일 무안·해남에서 전남 서부권 발전계획 발표 및 제3차 호남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