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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연대노동조합 조합원 1,262명의 진보당 집단 입당 환영!

    • 보도일
      2026. 4. 1.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4월1일 오전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의 진보당 집단입당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입당식에서 공공연대노조 이영훈 위원장은 “우리 조합원들의 삶은 정부와 국회 입법과 많이 연관되어 있다”면서 “진보당은 공공연대노조 투쟁의 현장에 늘 함께했던 진보정당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번 집단입당을 계기로, 지방선거에서 노동자 의원이 더 많이 배출되도록 진보당과 함께 지역 정치활동을 펼쳐나가자”고 했습니다.
 
축사에서 김창년 노동자당 대표는 “진보당을 생애 첫 당으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께 김재연 상임대표를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이 뜻깊은 자리에서 1천여 공공연대노조 조합원 당원분들께 63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의를 표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공공연대노조의 1,262명 입당을 열렬히 환영한다” 며 “비정규 노동자 투쟁의 모범인 조합원들께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공무직위원회법 통과도 투쟁의 성과”라면서 “하반기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도 우리 함께 싸워나가자”고 뜻을 전했습니다. 
 
정혜경 의원은 “진보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손으로 만든 정당”이라며, “진보당을 통해 세상의 진짜 주인이 되자”면서, “우리가 원하는 법, 우리에게 필요한 법 모두 이제 우리가 직접 만들자, 저도 노동자 국회의원으로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환영식에서는 공공연대노조 신입 당원들의 감동적이고 진심 어린 입당 소감 발표가 이어졌고, 당 조끼와 배지가 증정되었습니다.
 
김정제 고용노동부 본부장은 “저는 노동자의 헌신을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사회시스템 속에서 좌절했었다”면서, “노동조합과 진보당을 통해 비로소 세상에 대한 눈을 뜨고, 우리 모두를 위한 생존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진짜 정치임을 배웠다”고,“좌절을 희망으로 바꿔준 이 길을 더 많은 동료들과 함께 하겠다”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장윤진 영동지부장은 “조합에서 입당을 하자마자 출마하게 되었는데, 청년들이 떠나가는 영동을 바꾸려고 후보로 나섰다”면서 “보수 텃밭 영동에서 진보당이 뿌리를 내리고, 지역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진보당 대표와 의원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진보당은 지난 24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집단 입당식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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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