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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윤종오 의원,“약속한 정치개혁 외면한 채, 국회, 또 ‘시간 없다’는 변명”

    • 보도일
      2026. 4. 2.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진보당 윤종오 의원,“약속한 정치개혁 외면한 채, 국회, 또 ‘시간 없다’는 변명”
국회 정치개혁 단행 촉구 시민사회 - 개혁진보 4당 기자회견
D-63일, 국회는 지방선거제도 즉각 개혁하라!
 
□ 일시 : 2026년 4월 2일(목) 오전 10시
□ 장소 :국회 본청 앞 개혁진보 4당 농성장
 
1. 오늘(4월 2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 단행 촉구 시민사회와 개혁진보 4당은 < D-63일, 국회는 지방선거제도 즉각 개혁하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를 비롯해 전종덕 의원, 손솔 의원, 홍희진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2.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는 “선거구획정 법정시한은 이미 한참 넘겼고, 선관위가 정한 마지막 시한도 2주밖에 남지 않았다”며 지방선거를 약 60일 앞둔 시점까지도 선거구 획정과 정치개혁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정치개혁은 갑자기 등장한 요구가 아니다”며 “민주당 역시 21대 국회에서 농성까지 진행했고,​, 대통령 또한 후보 시절 ‘거대양당 체제 민주당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원내대표는 현재 국회의 상황에 대해 “역대 가장 늦게 구성된 정개특위가 두 달 넘게 회의 한 번 열지 않았다”며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이제 와서 ‘시간이 촉박하다’는 변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양당독점과 지역주의, 나아가 내란으로까지 이어졌던 낡은 정치제도를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제22대 국회가 정치개혁 요구를 외면한 채 오명을 남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3.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치개혁 지지표명을 요구하고,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을 위한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재명정부에서 지방선거는 다양한 정치세력이 진출하고 풀뿌리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선거제도 개혁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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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