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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고유가 위기 극복 ‘3대 교통 민생대책’ 발표 - “중동전쟁발 유가 폭등, 서울시가 시민의 방패 되어야”... 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 월 1만 원

    • 보도일
      2026. 4.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중동전쟁발 유가 폭등, 서울시가 시민의 방패 되어야”... 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패스 도입·마을버스 요금 제로·청소년 무상교통 확대 제안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경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3대 민생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상규 후보는 3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추경과 긴급대응은 환영하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보완책이 절실하다”며 ▲월 1만 원 교통패스 즉각 도입 ▲마을버스 요금 제로 추진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를 골자로 한 교통 민생대책을 제안했습니다.
 
■ “기후동행카드 1만 원으로!”... 에너지 위기를 대중교통 전환 기회로
이상규 후보는 먼저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패스’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현재 6만 2천 원 수준인 기후동행카드를 1만 원으로 대폭 낮춰 서울의 모든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하게 하자”며 “이는 즉시 시행 가능한 가장 효과적인 민생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규 후보는 특히 “기름값 최고가격제 등 자가용 중심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에너지 소비 구조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가 충격을 흡수하고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근본적인 전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마을버스 ‘제로 요금’ 및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 제안
서민 생활권과 직결된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이상규 후보는 ‘마을버스 요금 제로화’를 제안하며 “서울의 실핏줄이자 고지대 서민들의 발인 마을버스를 연말까지 즉각 무료화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어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를 발표하며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대상은 우리 아이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상규 후보는 등하교 교통비부터 즉시 무상 지원을 시작해 전체 청소년으로 범위를 넓히겠다고 약속하며, “이미 성동구 성공버스, 화성시 무상버스 등 여러 지자체에서 검증된 정책을 서울 전체로 확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시는 시민의 방패... 민생 중심 철학으로 이동권 지킬 것”
이상규 후보는 “유가 상승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변수일 수 있지만, 이에 대응하는 대안 설계와 추진은 지자체의 의지에 달려 있다”며 오세훈 서울시정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규 후보는 “어려울 때 서울시가 시민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야 한다”며 “교통비 부담은 덜고 시민의 이동권은 확실히 지키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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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