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김혁, 9(목) 경기도의원 후보 출마 선언 “기술 발전의 성과를 나누는 경기도”
─ 김혁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부천시지역위원장 출마…“기술 발전의 성과가 모두에게 돌아가는 정치 필요” ─ 용혜인 대표 “금융 현장 출신 노동전문가 김혁과 함께 경기도에서부터 노동자의 삶 바꾸겠다”
○ 기본소득당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혁(50)이 4월 9일(목) 오후 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함께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조합원, 경기 지역 노동조합 간부들이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김혁 부위원장은 금융노조 우리은행지부 조직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9년간 노동현장에서 은행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데 힘써온 금융인이자 노조 활동가 출신이다. 기본소득당에서는 노동·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노동계와 기본소득당을 연결하기 위한 활동을 이끌어왔다. 경기도당 부천시지역위원장이자 부천시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경기도민이기도 하다.
○ 김혁 부위원장은 AI·자동화로 인한 일자리 위기 시대에 ‘기술 발전의 성과를 나누는 경기도’를 모토로 ▲경기공유부펀드를 통한 혁신배당 ▲경기도형 ‘주4일제’ 전면 확대 및 휴식권 보장 ▲경기도 생활임금 인상 및 민간 확대 지원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다.
○ 김혁 부위원장은 “24년간 은행 현장을 누비면서 화려해 보이는 은행 창구 이면에 성과주의 압박에 짓눌리고, 무리한 요구나 폭언 앞에서도 억지 미소를 지어야 하는 동료들의 애환을 매일 마주했다”며 “나아가 AI와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하는 현실에서 노동의 존엄을 지키고 기술 발전이 모두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 용혜인 대표는 “AI 대전환 앞에서 노동자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내놓는 정당은 기본소득당이 유일하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김혁 출마예정자를 시작으로 노동 후보를 적극 발굴하고, 노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여 AI 전환기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직접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