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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내란청산 위한 단일화 제안 기자회견 “후보들부터 단일화 첫발 떼야, 어떤 형식이든 기꺼이 응할 것”

    • 보도일
      2026. 4.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및 장소 : 26.4.14 (화) 14:20 국회 소통관
참석자 :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14일 오후 2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청산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민주·진보·개혁 세력 간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 김종훈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목표는 내란청산”이라며 “부울경은 내란세력 청산의 중요한 척도인 만큼 민주·진보 세력이 총단결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민주당이 단일화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힐 때”라고 촉구했습니다.
 
○ 김 후보는 “당 대 당 논의도 필요하지만 후보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며 “토론회, 공동 인터뷰 등 어떤 형식이든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단일화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 윤종오 원내대표는 “울산은 민주진보 단일화가 승패를 좌우하는 곳이다. 누가 떨어지고 배제되는 무미건조한 단일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열망이 분출하는 이기는 단일화가 필요하다.”면서 “두 후보가 함께 울산이 처한 문제와 대안을 논의하는 시민 공론장을 연다면, 시민 알 권리가 충족되고 본선 경쟁력도 올라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끝
 
[첨부1]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발언문
[첨부2]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발언문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발언문]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김종훈입니다.
 
저와 진보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가장 큰 목표는 내란청산입니다.
잔존하는 내란세력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는 책임감,
이들에게 다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하루하루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나라가 어지럽고 민생경제가 더욱 어려워진 지금
나라와 국민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울산 곳곳에서 매일 주민들을 만나뵈며 이런 말씀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번엔 꼭 달라져야 한다, 울산도 대전환해야 한다는 절절한 요구입니다.
저 역시 내란청산을 위해
모두가 힘합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울경은 내란 청산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입니다.
여론조사 수치로 안심할 수 없는,
언제든 내란세력이 부활을 꿈꿀 수 있는 곳입니다.
끝까지 사력을 다해야만 이길 수 있는 싸움입니다.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의 결과도 그렇고,
당장 지난번 총선 결과도 그러했습니다.
부울경에서는 누가 뭐래도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이 총 단결해서
최대한의 승리를 만들어낼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진보당은 이미 여러차례,
울산시장 후보로서, 그리고 진보당 중앙당 차원에서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습니다.
 
이제는 민주당의 답을 들을때입니다.
내란 청산을 위해 민주 진보 세력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원칙에
민주당은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신다면 울산을 비롯한 부울경 단일화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입니까?
분명한 답을 요청드립니다.
 
울산대전환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김상욱 후보께도 말씀드립니다.
당 대 당의 논의,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후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김상욱 후보도 정책중심, 미래비전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산의 미래를 위해 구상한 정책과 공약들을
시민들께 충분히, 마음껏 말씀드리고 토론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드립니다.
토론회도 좋고, 공동 인터뷰도 좋습니다.
정책과 비전을 토론하며 시민들의 힘으로 단일화를 만들어간다면
더욱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내란청산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는
전국의 모든 민주, 진보, 개혁 후보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내란청산을 위해, 국민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칩시다.
반드시 승리합시다.
그 선두에 서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4일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발언문]
 
진보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울산북구 윤종오 의원입니다.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이 산업대전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진보적 비전과 이를 실천할 능력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필요합니다.
 
오늘 제 옆에 있는 김종훈 후보야 말로
가장 울산시장 적임자라고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울산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까지
20년 넘게 울산에서 함께 진보정치를 하며 지켜본 김종훈 후보는
더 나은 울산을 위해 오직 한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울산 동구청장 시절 공약이행율 96%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치인입니다.
 
부울경 일자리 동맹, 친환경 에너지 전환, 울산의료 혁신 등
울산 미래를 위한 구체적 정책도 마련해놨습니다.
 
인물도 정책도 이미 모두 준비되어 있는 만큼
이제 중요한 건 힘을 모으는 일입니다.
내란청산을 위한 단일화를 하루빨리 시작해야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남은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또 내란세력에 지방권력을 내주고 뒷걸음질 치느냐가 걸린
절박한 선거입니다. 결코 질 수 없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선거입니다.
 
이제 지방선거가 50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울산 시민들을 만나면 하나같이
'단일화는 하는거냐' '대체 언제하냐' 물어보십니다.
이번에는 진짜 울산을 바꾸자고,
어서 힘을 합치라고 절절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부울경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내란세력의 뿌리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줬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확실히 뽑아야합니다. 민주개혁진보 모두 똘똘 뭉쳐야합니다.
 
진보당은 함께 사력을 다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아직 속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하염없이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110만 울산시민의 내란청산 열망에 속히 답을 내야합니다.
 
특히 울산은 민주진보 단일화가 승패를 좌우하는 곳입니다.
누가 떨어지고 배제되는 무미건조한 단일화가 아니라,
시민들의 열망이 분출하는 이기는 단일화가 필요합니다.
 
그러자면 후보들부터 단일화 과정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김상욱 후보께서도 이미 단일화에 공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늦춰진다면 시민의 걱정만 늘어날 뿐입니다.
지금부터 단일화를 시민이 함께하는 민주주의 축제로 만들어갑시다.
 
두 후보가 함께 산업대전환, 지방소멸 등 울산이 처한 문제와
미래 대안을 논의하는 시민 공론장을 연다면 시민의 알 권리가 충족되고
본선 경쟁력도 올라갈 것입니다.
진보당은 내란청산과 울산대전환, 대한민국 개혁을 위해
울산시장 선거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110만 울산시민의 승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생략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