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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후보 서면브리핑] 김상욱 후보의 단일화 토론회 제안 및 울산 단일화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 보도일
      2026. 4. 15.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오늘 김상욱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후보들의 정책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정책 중심의 단일화를 만들어가자는 제안에 적극 화답해 준 김상욱 후보께 감사드린다. 내란 청산과 울산 대전환을 위해 모든 힘을 모으자. 후보들이 먼저 결심해서, 더하기가 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도 김상욱 후보의 간청처럼, 단일화에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 후보 단일화와 내란 청산은 울산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자 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보당은 토론회, 공동 인터뷰 등을 통해 정책 경쟁과 토론, 울산 비전에 대한 숙의와 합의, 누가 울산시장 후보에 더욱 적합한지 검증까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많은 언론 및 미디어 관계자분들께서 제안해 주시면, 언제든지 협조하고 적극 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김종훈 후보 울산 단일화 관련 몇몇 언론보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각에서 진보당이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에 특정한 ‘조건’을 내세우거나, 또는 김종훈 후보가 시장 후보직을 ‘양보’하겠다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지난해 8월부터, 진보당 중앙당과 지역 주민, 노동자들의 추대를 받고 고심 끝에 울산시장 선거 출마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울산 동구청장 3선이 유력하던 김종훈 후보가 안정적인 동구청장직 대신 울산시장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진보당 내에서는 9월경 이를 공식화했고, 이는 평택 보궐선거가 결정되기 훨씬 전의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울산의 모든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고, 19개 선거구에 총 33명의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내란청산, 울산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는 당의 의지입니다.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양보’나 ‘조건’을 걸고 단일화를 제안한 적도 없고, 제안할 생각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도 밝혔지만, 김종훈 후보와 진보당은 내란 청산을 위해 전국적 단일화, 당 대 당 단일화가 필요하며 특히 부·울·경에서는 승리를 위해 반드시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일관된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제는 민주당이 답할 차례입니다.

2026년 4월 15일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