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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당대표 후보 보도자료

    • 보도일
      2015. 1.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보 도 자 료

“ 제3세대 정당혁명 실현”

기호2번 이인영 후보

2015.1.22(목)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 제2국회의원회관 440호

문의/ 장진영 대변인(010-9029-3874) 김중현 공보팀장(010-6338-0611)

[이인영 후보 보도자료]

이인영 후보 "제3세대 정당혁명으로 민주정당 참모습 되찾겠다"

이인영 새! 정치민주 연합 당대표 후보는 2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3세대 정당혁명으로 당원이 찾아와 변화와 혁신을 말하는 당, 국민 속의 답을 찾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언제나 국민과 함께했던 60년 새정치민주연합이 현재는 계파와 지역안주의 수렁에 갇혔다며 '가장 야당다운 야당, 승리하는 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한 혁신 방안으로 가장 먼저 새정치민주연합을 246개 협동조합이 주축이 된 혁신 생활공동체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 때만 활동하던 243개 지역위원회를 주민과 당원의 삶과 함께 하는 정치협동조합으로 개편해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와 교육 등 생활의제를 고민하겠다는 것이다.

사회적 경제와 친환경적 삶, 마을공동체만들기 등 의제별 커뮤니티를 구성해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발적인 당원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도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해 지역위원회에 인력과 예산, 조직을 과감히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또한 기획, 총무 중심의 중앙당 조직을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의 인재와 예산을 최우선 배치하는 등 ‘현장형 당’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장점인 을지로위원회 모델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중앙당이 현장의 요구를 받아 원내에서 제도와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현장-당-원내가 민생을 살리는 민심의 삼각동맹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아울러 전략공천이 아닌 당헌당규에 입각한 공천시스템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중앙당 의결기구와 집행기구, 감사기구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견제와 감시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선제적으로 당대표의 정치자금 사용내역, 당비 사용내역 등 중앙당 수입과 지출 내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제3세대 정당혁명'이 뿌리내릴 수 있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더 나아가 할아버지와 아버지, 자식 3대가 대를 이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정당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하 원문-

당을 아래로 흐르게 하라

- 이인영의 제3세대 정당혁명 -

60년 새정치민주연합이 걸어온 길은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성찰의 역사였습니다. 모진 군홧발에 짓밟혀도 국민과 함께 싸웠습니다. 만년 야당에 안주하지 않고 늘 깨어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아래로 흘러 민심을 모아 큰 강물을 이루고 민심의 바다에 가 닿아 국민과 함께 했습니다. 그렇게 모은 힘으로 50년 정권교체를 이뤘고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이 당이 아래로 흐르지 않습니다. 국민이 고통 받는 현장에 당이 없고, 그 당 안에 끊임이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하던 당원 동지들이 없습니다. 당은 껍데기만 남아 계파와 지역안주의 수렁에 갇혀 있습니다.

민생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힘겹게 쌓아올린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당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당이 튼튼해야 민생도 살리고 민주주의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에는 당원도 없고 국민도 관심이 없습니다. 무늬만 정당을 우리당을 확 바꾸겠습니다.

김대중의 연청과 노무현의 노사모가 변화와 혁신으로 당을 바꿨던 것처럼 이인영의 제3세대 정당혁명으로 당원이 찾아와 변화와 혁신을 말하는 당, 국민 속에 답을 찾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첫째, 백만 당원과 246개 협동조합이 주축이 된 생활공동체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지역주민과 괴리된 채 선거 때만 활동하는 243개 지역위원회를 주민과 당원의 삶과 함께 하는 정치협동조합으로 바꾸겠습니다. 지역위원회를 협동조합으로 개편해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와 교육 등 생활의제를 함께 풀겠습니다. 사회적 경제, 친환경적 삶, 마을공동체만들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민생을 살피겠습니다. 의제별 커뮤니티를 구성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에 바탕한 신뢰로 자발적으로 당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도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해 지역위원회에 인력, 예산, 조직을 과감히 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중앙당을 현장형 당으로 전면 개편해 을지로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당의 중앙당 조직과 예산의 상당 부분이 기획, 총무 등에 몰려 있습니다. 선거기획엔 능하나 현장에 국민의 고통 받는 목소리를 듣는 데는 약합니다. 우리당의 자랑인 을지로위원회 모델을 전면적으로 도입해 장그래의 벗이 되는현장형 당으로 확 바꾸겠습니다. 노동, 농민, 중소기업 및 영세자영업자 등 현장 조직에 인재와 예산을 최우선 배치하겠습니다. 중앙당이 현장의 요구를 받아 원내에서 제도와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현장-당-원내가 민생을 살리는 민심의 삼각동맹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으로 당의 문턱이 닳고 그들의 목소리로 가득한 당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민주정당의 참모습을 되찾겠습니다.

민주정당의 기본은 공천입니다. 지도부가 바뀌면 기존도 바뀌는 무원칙한 공천 개입 중단해야 합니다. 오로지 당헌당규에 입각한 공천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상식과 규범에 근거하여 교과서대로 공천하겠습니다.

삼권 분립이 정당에도 적용해 견제와 감시가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중앙 당 의결기구, 집행기구, 감사기구를 독립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시도당의 인사, 재정 자율권을 확대하겠습니다.

투명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당대표의 정치자금00 사용내역, 당비 사용내역 등 중앙당 수입, 지출 내역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국민이 납득할 만한 투명한 정당 운영을 위한 가장 획기적인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인영의 제3세대 정당혁명의 약속이라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당이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풀뿌리 정치협동조합으로 주민의 삶을 돌보고 바꾸는 정당이라면 튼튼한 당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이 납득하는 공천과 투명정당이라면 국민이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정당이라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 3대가 대를 이어 자랑스럽게 우리의 당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당을 만들겠습니다.

저 이인영이 바꾸겠습니다.

저 이인영이 해내겠습니다.

가장 야당다운 야당, 승리하는 당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21일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 기호2번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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