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기초시설 공공성 및 국가책임 강화, 고용안정 및 민간위탁 구조 개선 등 포함 ─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 “참사를 걱정하며 출근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체계 강화할 것”
○ 기본소득당과 전국환경노동조합은 4월 16일(목) 오후 6시, 남양주시 은행나무연수원에서 환경기초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현장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기본소득당은 그동안 전국환경노동조합의 현장 투쟁에 연대해 왔다. 특히, 지난주 열린 ‘울산하수처리시설 상습 화재 규탄 기자회견’에 기본소득당 최승현 최고위원이 참여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당시 최승현 위원장은 “아리셀,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참사들로부터 반복 화재가 참사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배워 현장 안전 중심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울산시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 바 있다.
○ 정책협약식에서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번 정책협약서는 6년간의 연대의 연장선이며, 현장노동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라며, “특히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비롯한 참사를 잊지 않고, 다시는 참사를 걱정하면서 출근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양측은 이날 맺은 ▲환경기초시설 공공성 및 국가책임 강화 ▲고용안정 및 민간위탁 구조 개선 ▲지속가능한 환경서비스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6.3 지방선거는 물론 향후 입법 활동에서도 굳건한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식 개요>
❍ 제목: 기본소득당-전국환경노동조합 정책협약식 ❍ 일시: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6시 ❍ 장소: 남양주시 수동면 은행나무연수원 ❍ 참석: 용혜인 기본소득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최승현 기본소득당 노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혁 기본소득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 이재식 전국환경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