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지역순환경제 정책협약.. “부자 경남, 가난한 도민시대를 끝내겠습니다”
보도일
2026. 4. 17.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전희영 진보당 경남도지사 후보는 17일,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와 정책협약을 통해 경상남도의 민생을 지역공공은행을 비롯한 지역순환경제로 바꾸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지역내총생산 151조원의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정작 땀흘려일하는 도민들의 1인당 개인소득(처분가능소득)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2024년 15위, 2020년과 2023년은 전국 꼴찌를 기록하였습니다.
- 문제는 이런 ‘부자 경남, 가난한 도민’의 상황이 지난 8년간 계속 이어져왔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김경수 도지사 시절, 국민의 힘 박완수 (현)도지사 임기까지 높은 생산에 비해 현저히 낮은 1인당 개인소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이는 경남에서 생산되는 부가 밖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낮은 연봉의 저임금 일자리가 경남지역에 만연하다는 것입니다.
- 전희영 후보는 “경남의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덩치만 크고 속은 비어있는 ‘외화내빈’의 전형”이라며 “지역순환경제로 부자 경남, 가난한 도민시대를 끝내겠다”고 강조하곤, “경남에서 만들어진 부(富)가 경남 안에서 돌고 도는 지역순환경제를 위해 ▲지역재투자법 조례 제정과 ‘지역본사제’ 추진 ▲지역공공은행 설립 ▲지역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 정혜경 의원도 “부의 지역순환으로 경제 생태계를 복원하고, 역동적인 기회를 창출하는 경남의 미래를 제시할 때”라면서 “지역공공은행 설립, 지역재투자제도를 통해 기업법인들의 현지화 등 지역순환경제를 진보당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