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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김종훈 후보, 김두겸과 양자대결에서 1.7% 오차범위 내 접전, 다자 대결 17.8%

    • 보도일
      2026. 4.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가 김두겸 현 울산시장과의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김종훈 34.6% vs 김두겸 36.3%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중의소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울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4월 17~18일 조사한 결과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진보당 김종훈 후보(34.6%)는 국민의 힘 김두겸 후보(36.3%)에 1.7% 뒤지는 오차범위 내 차이로 나타났고, 역시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42.4%)는 김두겸 후보(38.4%)에 비해 오차범위 내 4%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구도에서 김종훈 후보는 17.8%를 기록해 김상욱 후보(33.5%),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31%) 다음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점점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많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시민들이, 정말 누가 울산을 위해 헌신하고 일할 사람인지 판단해주시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울산 곳곳 시민들을 만나며 발로 뛰는 선거를 이어가겠다. 김종훈의 정치, 진보당의 정치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하면 김종훈 후보의 뚜렷한 상승세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김두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에서 김종훈 후보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진보당 지지율이 14.5% 라는 것도 눈여겨봐달라. 이는 올해 초 여론조사보다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진보당의 정치에 대한 울산시민들의 응답이 확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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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론조사는 민중의소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울산광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7.7%다.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전화자동응답(ARS) 조사로,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80.3%)와 가구전화 RDD(19.7%)를 혼용했다. 표본은 비례할당에 의한 무작위 추출법을 활용했고, 2026년 3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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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