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동물해방물결>과 22일 정책협약 체결 - “서울, ‘이용과 통제’ 넘어 ‘공존과 책임’의 도시로”
보도일
2026. 4. 22.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이상규는 '지구의날'인 22일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동물 정책의 전면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동물의 생명과 권리가 존중받는 서울,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야생동물·전시동물 정책 전반에 대한 개혁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반려동물 “번식·판매 구조 개혁, 입양 중심 전환” 협약에 따르면 서울시는 번식장·펫숍·경매장 중심의 반려동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신규 허가 기준을 강화하고, 단계적 감축 및 폐지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또한 공공 입양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직영 보호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안락사 중심의 정책을 지양하며 생츄어리(자연 방사형 보호공간)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야생동물 “포획·살처분 중심에서 공존 정책으로” 양측은 도심 야생동물 관리 정책을 기존 포획·살처분 중심에서 서식지 관리와 갈등 조정 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전시동물 “동물카페 규제 강화·동물원 전시 최소화” 야생동물 카페와 체험시설의 편법적 운영을 엄격히 규제하고, 서울시 직영 동물원을 전시 중심에서 종보전 및 생태교육 특화 시설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규 후보 “동물권, 도시의 가치 기준” 이상규 후보는 “지금 서울시 동물 정책은 보호라는 이름 아래 여전히 이용과 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이용과 통제’에서 ‘공존과 책임’으로 정책을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을 사람만의 도시가 아니라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협약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협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