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의원 54명이 떼로 몰려들어 쿠팡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그들은 숨김없이 말합니다. 한국의 좌파 정권 몰아내고 트럼프에게 고분고분한 정권을 세워서 마음껏 한국민의 고혈을 짜내자!
하버드대 출신 김범석이 미국 보수정치인을 움직이고, 서울대 출신 장동혁이 화답합니다. 그전 같으면 어마어마한 영향력과 압박으로 한국의 정재계를 강타했을 터인데, 지금은 글쎄요, 그냥 외교 결례입니다.
트럼프의 백악관은 이란의 늪에 빠져 엉망진창 정신이 없고, 장동혁의 국민의힘은 난파선이 되어 후보들부터 각자도생 흩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의 힘이 무섭습니다.
쿠팡은 나라를 팔아서라도 이익을 챙기려 하고, CU는 사람을 죽여서라도 판로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트럼프와 국민의힘과 자본의힘은 아주 다른 듯 동일체처럼 움직입니다. 몰락이라는 같은 방향을 향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딛고 줄달음치고 있습니다. 주저 말고 끝까지 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