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이 곧 시민 안전… 든든한 119 안전망 구축할 것” -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와 24일 정책 협약 체결 및 간담회 진행
보도일
2026.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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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기관명
진보당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이 곧 시민 안전… 든든한 119 안전망 구축할 것” -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소방지부와 24일 정책 협약 체결 및 간담회 진행
4월 24일,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서울소방지부의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방공무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진보당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유혜진, 김용연 서울시비례대표 선거 출마예정자들도 함께하여 힘을 보탰습니다.
이상규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과 의료대란 등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서울시민의 곁을 지킨 것은 소방공무원들의 사명감과 헌신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작 이들은 부족한 인력과 노후화된 장비, 열악한 복지 속에서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행정이 시민 안전만을 강요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며 현 체계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소방공무원이 존중받는 서울이 곧 시민이 안전한 서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드는 시장이 되어 든든하고 안정적인 119 안전망을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혜진 출마예정자는 "동료의 자녀가 소방관의 길을 걷는 것을 보며 뿌듯함보다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며 소방 현장의 위험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학교 급식실 조리사로서 유해 물질 노출과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온 만큼 소방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시의회에 진출해 현장의 안전이 법과 제도로 보장되는 '노동자가 행복한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종수 서울소방지부장은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소방관 자신이 먼저 안전해야 한다”며, “인사와 예산 권한을 가진 시장과 시의원들이 서울 소방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소방관에 대한 투자는 곧 서울시민의 안전에 대한 투자”라고 역설하며 진보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상규 후보와 서울소방지부는 ▲소방 인력 확충 ▲근로조건 개선 ▲소방산업 육성 및 투자 확대 ▲정기적 대화 채널 마련 등 4개 항이 담긴 정책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