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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선 ‘기본소득 약속지도’ 공개 “이번 지선, 기본소득 공론장으로 만든다”

    • 보도일
      2026. 4.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기본소득당
─ 6개 정당 203명 기본소득 약속후보, 8가지 기본소득 유형 직접 검증·인증 마크 부여
─ 용혜인 “초당적 기본소득 선거연대로 기본소득 제도화 실질적으로 앞당길 것”


○ 기본소득당이 23일 유권자가 직접 우리 동네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기본소득 약속지도(basicincomemap.kr)’를 공개했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기본소득당이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 플랫폼이다. 유권자가 직접 우리 동네의 ‘기본소득 약속 후보’를 찾고 주변에 알리며 ‘기본소득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슬로건은 ‘내 삶을 바꿀 지방선거 가이드맵’이다.

○ 23일 현재 약속지도에 등록된 기본소득 약속후보는 203명이다. 정당별로 기본소득당 18명, 더불어민주당 153명, 국민의힘 22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3명, 우리공화당 1명, 무소속 4명이 선정됐다. 기본소득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전수조사를 통해 이들의 공약을 8가지 기본소득 유형에 따라 분류하고 직접 검증해 인증 마크를 부여했다. 본선이 가까워질수록 등록 후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웹 기반 서비스로 전국의 기본소득 약속후보 현황을 깔끔한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약속후보 숫자 카운트 및 최신 뉴스 ▲지도 탐색과 검색을 통한 내 동네 약속후보 찾기 ▲후보자별 상세 공약·인증 마크·정책연대 확인 ▲정당별·정책 종류별 분류 검색 등이 구현됐다. 기본소득당의 자체 조사와 시민 제보를 통해 6월 3일 선거일까지 지속 업데이트된다.

○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은 “하나의 정책을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당을 가리지 않고 공약한 사례는 대한민국 선거사에 흔치 않다”면서 “기본소득이 이미 지방의 민생과 미래를 살리는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AI 대전환과 지방소멸 위기 앞에 기본소득은 유일하고도 분명한 현실의 대안”이라며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을 이번 지선의 핵심 의제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진짜 미래를 논하는 공론장으로 열겠다”고 강조했다.

○ 기본소득당은 약속지도를 바탕으로 본선까지 초당적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을 공약하는 후보라면 당을 가리지 않고 연대하고, 정책협약을 원하는 시장·군수·시도지사 후보가 있는 곳이라면 적극 화답하겠다는 방침이다. 선거연대 이후에는 지방정부 중심의 기본소득 제도화를 확산시켜 실질적·제도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 기본소득당은 지난 12일과 13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경선후보와 주민 이익공유제·농어촌기본소득 등을 담은 정책협약을 각각 체결하면서 ‘기본소득 선거연대’를 가동해왔다.

○ 용 중앙선대위원장은 “기본소득을 현실에서 제도화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당뿐 아니라 각 정당 후보들과의 협력과 약속이 필수적”이라며 “기본소득 약속지도를 시작으로 초당적 선거연대를 이어나가 기본소득 제도화를 한층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 용 중앙선대위원장은 “여당인 민주당은 국회에서 기본소득을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쇄빙선을 자처해온 조국혁신당도 기본소득에 관한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창당 이래 AI 대전환을 준비해온 기본소득당이 그 빈자리를 채우겠다”고 밝혔다.

○ 기본소득 약속지도는 basicincomemap.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권자 누구나 우리 동네 기본소득 약속후보를 직접 제보할 수 있다.

[참고1] 기본소득당 ‘기본소득 약속지도’ 소개자료.
[참고2] 용혜인 중앙선대위원장 기자회견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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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