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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원 후보 출마 선언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보좌관”

    • 보도일
      2026. 4. 23.
    • 구분
      정당
    • 기관명
      기본소득당
─ 최승현 최고위원·노동안전위원장 출마…“노동·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 만들어갈 것”
─ 용혜인 “‘산재공화국 대한민국’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노동안전 대한민국’으로 견인할 적임자”
─ 최승현 “서울시민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울시민의 든든한 보좌관이 되겠다”



○ 기본소득당 최고위원이자 노동·안전위원장인 최승현(50)이 23일(목)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최승현 위원장은 서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20년간 노동현장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데 힘써온 노무사이다. 기본소득당에서는 최고위원 겸 노동·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노동계와 기본소득당을 연결하기 위한 활동을 이끌어왔다. 용혜인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지냈으며, 이재명 후보 선대위 강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활약했다.

○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노서영 기본소득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김혁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함께했다. 용혜인 대표는 최승현 위원장을 “‘산재공화국 대한민국’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노동안전 대한민국’으로 견인할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20년간 공인노무사로 일하면서 한결같이 노동자의 곁을 지켜온 현장의 노무사이자, 현장·실무·입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인재이며, AI 대전환의 시기에 일하는 서울시민의 권리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 또한 용혜인 대표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서울의 노동행정을 후퇴시킨 오세훈 시장에 맞서, 더 이상 서울의 노동행정이 물러나지 않도록 기본소득당이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하며, “기본소득당은 최승현 최고위원의 출마선언을 기점으로 당 중앙선대위 산하 노동선대위를 힘차게 발족하고, 양대노총이 제안한 AI 전환기 사회적 제도화와 노동안전 대책을 대표 노동 공약으로 준비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동조합 간부 및 노동·안전 분야의 전문가들도 회견에 참석해 최승현 위원장의 출마 선언에 힘을 보탰다. 노동조합 전현직 간부로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세병 전 산업인력공단 비정규직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노동·안전현장에서 함께 활동했던 김재민 전 노동인권실현을위한 노무사모임 회장, 정여진 정신건강의학과·예방의학과 전문의, 권남표 서대문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상담노무사, 박병만 한국손해사정사회 실무수습 3기 동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박진덕 전국환경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계 참석자 대표로 지지발언에 나서 “최승현 위원장은 서울시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설 인물이며, 노동자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라고 말했다.

○ 최승현 위원장은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고 당시 원청의 책임을 묻고자 고군분투했으나, 결과는 무혐의 종결이었다. 이후 구의역 사고를 비롯해 반복되는 산재 사망 사고의 비극을 마주하며, 법과 제도를 직접 바꾸는 ‘정치하는 노무사’가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세웠다”며 “노동현장에서의 경험과 의원실 수석보좌관 경험을 토대로 서울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서울시민의 든든한 보좌관이 되겠다”라고 발표했다.

○ 최승현 위원장은 오세훈 시장 임기동안 서울의 노동 행정 후퇴를 비판하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서울’을 모토로 ▲노동센터 확대·강화 ▲필수공공서비스 직접고용 확대 및 안전 적정인력 기준 제도화 ▲AI 고용영향평가제 도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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