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박완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이완구 총리후보자 청문회 준비, 남북관계 개선 관련

    • 보도일
      2015. 1. 25.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

■ 이완구 총리후보자의 청문회 준비에 대한 적극성에 환영한다

인사청문회는 국민눈높이에 맞는 검증이 정답이다.
오늘도 인사청문회 준비에 적극성을 보이고 있는 이완구 총리후보자가 차남의 병역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면 공개검증에 응하겠다고 공식 밝힌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 대한 의혹에 대해 특히, 자식의 병증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 굉장히 가슴 아프고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상 및 도덕성 검증에 있어 고위공직자가 지위로 말미암아 특혜를 받아 왔던 과거의 경험상 가족사까지 검증해야 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이고 눈높이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듯이 도덕성 검증이나 정책검증에 있어 현미경검증을 통해 국민을 대표할만한 도덕성을 갖추고 있는지, 국정운영에 자질이 있는지를 철저하게 검증해 나갈 것이다.

■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노력이 절실하다

오늘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성명을 내고 북측이 남북관계 전환을 위해 제안한 과제들에 대해 우리 당국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사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고위급 회담제안 등 북측으로서는 큰 결심을 보여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대응이 초보적이었다는 평가는 국내에서도 있어왔다.
구정에 맞춰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했으나 실질적 진전이 없고, 대북전단 살포 또한 막지 못하고 있다.
모처럼만에 맞은 남북관계 해빙모드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구체적인 대안들이 마련되어야 하고, 특히 우리 당국의 적극적인 대화노력이 절실하다.
5.24조치 해제와 한반도종단철도 시범운영을 위한 실무적인 개선노력, 구정기간 동안 이산가족 상봉을 실현하기 위한 대화가 당장 시작되어야 한다.
여러 가지 국내외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진정성 있게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2015년 1월 25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