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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김재연 후보, ‘평택 교통’ 공약 발표 "버스공영제로 평택의 막힌 길을 열겠습니다"

    • 보도일
      2026. 4.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버스공영제로 평택의 막힌 길을 열겠습니다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30일, 평택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 번째 비전 ‘평택 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재연 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는 ‘섬’ 같은 평택의 현실을 바꾸겠다”며, 경제 논리에 가로막힌 기존 대중교통 행정의 발상을 전환해 ‘버스공영제’를 핵심으로 하는 전면적인 교통체계 개편을 약속했습니다.
 
■ "평택 대중교통 불만족 25.7%, 이제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해야"
 
김재연 후보는 2023년 통계청 자료를 인용하며 평택의 대중교통 불만족도가 경기도 평균(20.2%)보다 월등히 높은 25.7%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천, 안양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해 버스 운행 횟수가 현저히 적은 점을 언급하며, “이용자가 없어서 버스를 못 늘린다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하는 버스공영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6대 핵심 과제: 버스공영제부터 철도망 완성까지
 
김재연 후보가 제시한 ‘평택 교통’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버스공영제 및 평택형 ‘이음버스’ 도입 : 똑버스의 AI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 집중 구간을 시 직접 운영 정규노선으로 전환하고, 주민들이 직접 노선을 짜는 ‘이음버스’와 주거지부터 평택역, 지제역을 바로 잇는 공공순환버스를 신설합니다. 천원택시 운행 지역도 확대합니다.
 
2. 광역철도망 숙원 사업 해결: 18년간 방치된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을 매듭짓고, 서해선 KTX 조기 개통 및 신안산선 연장을 통해 서부권 교통 거점을 확보합니다. 또한 동부권 서정리역에 GTX-C선 정차를 추진하고 역 명칭을 ‘서정역’으로 변경합니다.
 
3. 광역·공항버스 확충: 고덕·청북·화양 지역 서울행 광역버스를 증차하고 2층버스를 도입합니다. 특히 공항버스(8864번)의 고덕 정차와 신설 노선 개설을 추진해 국제신도시다운 접근성을 갖춥니다.
 
4. 도로망 조기 완공: 국도 38·42호선 확장, 서부내륙고속도로 현덕 IC 추가 설치, 화양지구 안중대로(3-2호선) 실착공 등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합니다.
 
5. 교통안전 체계 전면 개편: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과 지능형 스쿨존, 보도 폭 2.0m 이상 확보 등을 통해 교통 약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듭니다.
6. 주차난 해소: 평택항 화물공영주차장 마련 및 고덕·포승지구 주차장 확대, 공공기관 주차장 업무 외 시간 개방 등을 추진합니다.
 
■ “이동권은 국가의 의무, 평택의 막힌 길 열 것”
 
김재연 후보는 “차가 없어도, 돈이 없어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는 국가의 마땅한 책무”라며, “진보당의 추진력으로 평택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의 대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부 : 김재연 후보 프로필 사진, 공약전문 문서
 
​이하 생략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