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후보는 방송통신위원장 취임 이틀 만에 단 2인 체제로 KBS·MBC 이사진을 전격 의결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4인은, 이진숙 후보의 이러한 행위가 헌법과 법률에 위반됨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후보의 행동을 경고했음에도, 이진숙 후보는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복귀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윤석열의 내란행위에 대해서는, 윤석열의 계엄선포를 내란으로 규정하는 것 자체를 거부해온 “진짜 윤석열 편”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질서 내에서 존재할 수 없는 사람을 경선도 아니고 단독후보로 공천한 국민의힘. 형식적인 절윤쇼를 보인바 있으나, 공천이라는 실천으로 보여준 속내는 역시 윤 어게인 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 시민들을 볼모로 한 윤석열 지키기를 멈춰야 합니다. 윤석열과 함께 간다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거치며 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들 것이고, 마지막은 살길을 찾아 탈당하는 단체장과 의원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그때 남은 소수정당 내란잔당은 정당해산심판으로 정리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