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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수석대변인]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장동혁 정치. 내란 방조, 민생 외면 세력에게는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보도일
2026. 5. 5.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쟁과 선동만 부추기는 장동혁 정치. 내란 방조, 민생 외면 세력에게는 공당의 자격도 없습니다
오늘 오전 장동혁 대표의 기자간담회는 책임과 해법은 사라지고 거짓과 선동만 남은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과제는 분명합니다. 내란 사태로 흔들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과 경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가장 중요한 질문 앞엔 끝내 답하지 못한 채, 왜곡과 선동으로 정치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특히 복잡한 중동 정세 속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마저 외교 실패로 몰아 정쟁의 도구로 삼는 모습은 책임 있는 공당의 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치공세의 소재가 아니라 국가가 끝까지 지켜야 할 책무입니다. 불안을 부추기고 국익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이 정당의 책임있는 자세입니까?
더욱이 장동혁 체제가 독재를 운운하는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헌정질서를 위협한 내란 세력을 버젓이 공천한 정당이 국민의힘입니다.
내란은 방조하면서 정쟁에는 총력을 기울이는 정치, 그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실체입니다.
특검 논의를 향한 왜곡된 공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강압수사, 표적수사, 증거 왜곡 등 사법 정의를 훼손한 행태가 드러났습니다. 특검 논의는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작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공소취소용’이라는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과의 카르텔을 지키고, 조작으로 얻은 정치적 이익을 놓지 않겠다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생 문제에서도 사실과 맥락을 왜곡하며 공포를 조장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정작 위기 해결을 모색할 능력은 없으면서, 위기만 부풀리는 장동혁 체제의 국민의힘을 책임있는 공당으로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정치는 선동이 아니라 책임이며,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어야 합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누가 헌정질서를 무너뜨렸고, 누가 그것을 바로 세우려 하는지 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다릅니다. 우리는 내란으로 훼손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사법 정의를 회복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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