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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중심’ 의정활동 돋보인다

    • 보도일
      2012. 8. 2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덕 국회의원
김윤덕 의원 ‘지역중심’ 의정활동 돋보인다

새만금·한스타일·지역언론 정부지원 미흡 집중 점검
  
  

국회 김윤덕(민주통합당, 전주 완산갑) 의원이 최근 상임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챙기기’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진행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새만금 관광개발, 지역방송발전위원회, KBS지역총국 제작역량강화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송하진 전주시장·전주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조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전통문화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내년도 예산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의 지역 챙기기 노력은,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문재인 후보의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동분서주하면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 김 의원은 23일 방송통신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지역방송발전위원회 등의 활동과 예산이 해마다 줄어드는 등 유명무실 운영이 우려 된다”며 “게다가 지역소재 대학교수 한분만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과연 지역방송의 현실 파악과 대안 마련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결산심사에서는 “정부의 새만금 관광개발 기본계획 일정이 다소 늦춰지고, 민자유치 활동도 저조하다”면서 “새만금사업의 문화 관광 레저 비중이 커진 만큼, 문화부의 역할도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KBS·EBS 결산심사(27일)에서는 “공영방송 KBS의 지역방송 활성화 계획이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지역KBS의 인력과 예산 보강 등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중앙정치에서 소외되었던 지역현안을 하나하나 챙기며, 정치적 과제의 중심을 지역무대로 옮겨 놓고자 한다.”면서 “지역민과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하며 같이하는 정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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