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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의장,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

    • 보도일
      2026. 5. 8.
    • 구분
      국회의장단
    • 기관명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
- “세종의사당, 국민주권 담은 열린 공간으로…기후국회 완성할 것” -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에 참석해 당선작을 시상하고, 의원회관 로비에 전시된 주요 입상작들을 둘러보며 공모 참가팀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우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자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사업”이라며 “제 임기 마무리 전에 세종의사당의 마스터플랜을 국민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국회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세종에 지어질 새 의사당은 국민주권의 가치와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담은 열린 공간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건축은 상징을 넘어 실천이어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후국회’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구체화 용역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김종민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이관후 입법조사처장,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