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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철 대변인]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것이 국민의힘식 '중재'입니까? 국가 경제를 볼모로 삼아 얄팍한 반사이익을 노리는 저열한 정치 공세를 당장 멈추십시오

    • 보도일
      2026. 5. 10.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것이 국민의힘식 '중재'입니까? 국가 경제를 볼모로 삼아 얄팍한 반사이익을 노리는 저열한 정치 공세를 당장 멈추십시오
 
오늘 국민의힘이 삼성전자 파업을 막기 위한 정부의 신중한 중재 노력을 두고 '경제계 입틀막'이라며 또다시 억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파국을 막기 위한 책임 있는 정부의 '냉각기' 권유마저 입틀막 권위주의 통제로 매도하는 빈곤한 상상력에 탄식이 나옵니다.
 
일촉즉발의 교섭 국면에서 재계나 노동 단체들이 일제히 나서 서로를 압박하는 성명을 낸다면, 그것은 대화하자는 것입니까? 아니면 밥상을 엎고 기어이 파업으로 가자는 것입니까?
 
지금은 자극적인 여론전을 자제하고 상생의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국민의힘이 바라는 국정 운영은 정부가 뒷짐 진 채 노사 간의 '치킨 게임'을 즐기는 것뿐인 모양입니다.
 
과거 공권력을 동원해 노동자와 국민의 진짜 목소리를 잔혹하게 짓밟았던 '원조 입틀막' 정당다운 태도입니다.
 
반도체 산업의 셧다운은 막아야 합니다. 상생의 대화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2026년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